평생 sf랑 담쌓고 살았는데

우연히 책을 얻게 돼서 읽다보니까 졸라 재밌네 이거...

한동안 일본 애니 만화 열심히 보다가

재밌는 거 더 못 찾아서 휴식기였거든

근데 삼체 보니까 그동안 내가 만화를 재밌다고 본건가 싶을 정도로

만화적인데 심지어 진짜 만화보다도 재밌고 개쩌네 하여간

삼체는 읽기 쉬운 엔트리용 sf임? 찐의 세계에는 더한 것들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