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책 반납하러 가는 날인데
인덱스 필름 붙인 페이지 다시 읽어보니
확실히 다른 작품 하나 더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편으로는 중국이 왜 한강 작가가 노문상 받았을 때 발작했는지 이해가 된다.....
물론 한강도 좋은 작가이고, 난 이르긴 하지만 충분히 받을 포텐셜 있는 작가라고 생각하지만
동아시아에서 여작가가 노문상 받아준다면 확실히 찬쉐도 받을만하네...중국도 아쉬울만 했다...
장수하셔서 더 좋은 작품들 쓰시고 시간이 지나 아시아 여작가 순서가 돌아온다면.......늦지 않게 찬쉐한테 줬으면 좋겠네
읽다보니까 카프카 단편이 또 땡긴다 결국 근대 이후의 문학은 이 녀석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나봐.....안 끼는데가 없냐ㅋㅋㅋㅋ 위화 따거도 카프카 좋아하고 영향받았다던데ㅋㅋㅋㅋㅋㅋ
뭐 읽었길래 그렇게 좋았어? 난 제대로 읽어본 건 <오래된 뜬구름>뿐인데 다른 책은 어떤지 궁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