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이번에 처음으로 책을 출판하고 싶어서 그동안 신문에 써온 글과 브런치에 올린 글 등을 모아서 출판사 여러 곳에 투고 해 보았습니다.

일단 한 곳에서 출판 승낙 답장이 오긴 했는데 초판 150부를 인수해 달라는 조건을 걸었습니다.

원래 유명 작가 [ex) 이문열/공지영/최승자/도종환 등...]가 아닌 이상 대부분 출판 시 이런 조건을 내거는 경우가 흔한가요?

아직 출판사 측에 답신은 안 보냈는데 이렇게라도 출판할지 아니면 출판을 그냥 포기하는 게 나을지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