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이번에 처음으로 책을 출판하고 싶어서 그동안 신문에 써온 글과 브런치에 올린 글 등을 모아서 출판사 여러 곳에 투고 해 보았습니다.
일단 한 곳에서 출판 승낙 답장이 오긴 했는데 초판 150부를 인수해 달라는 조건을 걸었습니다.
원래 유명 작가 [ex) 이문열/공지영/최승자/도종환 등...]가 아닌 이상 대부분 출판 시 이런 조건을 내거는 경우가 흔한가요?
아직 출판사 측에 답신은 안 보냈는데 이렇게라도 출판할지 아니면 출판을 그냥 포기하는 게 나을지 고민됩니다.
문예갤로 가서 물어보셈 글쟁이는 그쪽이 많음 근데 이런 출판사는 거르는 게 맞을수도
초판 150부... 1권 1만원이라 치면 150만원인데, 그돈이면 직접 출판사 신고하고 책 인쇄맡겨도 돈이 남을거라 저는 비추인듯
출판사 시각에서 보면 텍스트는 아깝다. 그런데 출간해도 손해일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리스크를 줄여보자일 가능성이 높음. 책을 출간하는데 의의를 둔다면 나쁜 조건은 아님. 그런데 그 정도 수준이면 다른 곳들도 한번 더 컨택해보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