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절 읽으면서 지금까지 내용이 존재 물음을 위한 준비 과정이었다고 해서 충격 먹었습니다.
지금까지 철학서는 니체 책(도덕의 계보, 선악의 저편, 차라투스트라 등등), 시지프 신화, 존재와 시간을 읽었는데
소크라테스, 플라톤, 칸트, 헤겔 등 언급되는 철학자들이 많더라고요.
앞으로도 철학 서적을 더 읽고 싶고 싶은데 기본적으로 읽고 가면 좋다. 하는 책들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마지막 절 읽으면서 지금까지 내용이 존재 물음을 위한 준비 과정이었다고 해서 충격 먹었습니다.
지금까지 철학서는 니체 책(도덕의 계보, 선악의 저편, 차라투스트라 등등), 시지프 신화, 존재와 시간을 읽었는데
소크라테스, 플라톤, 칸트, 헤겔 등 언급되는 철학자들이 많더라고요.
앞으로도 철학 서적을 더 읽고 싶고 싶은데 기본적으로 읽고 가면 좋다. 하는 책들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후설 읽으세요. 벨기에 루뱅에 아카이브도 있어서 평생 읽을거리는 충분할겁니다.
걍 시대순으로 읽는게 제일 좋음..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데카르트 스피노자 흄 칸트 헤겔
저는 서양철학사 칸트, 쇼펜하우어, 니체, 하이데거 읽고 존재와 시간에서 노자 도덕경으로 갔습니다. 하이데거 철학이랑 노자랑 비슷한게 많아요
노자 철학은 흔히 알고 있는 손자병법, 육도 삼략의 뿌리이기도 하며 AI 시대 셀프 매니지먼트 경영론으로 연구 되고 있고 실제 일본 MBA과정에서 가르치고 있으니 시대의 흐름을 고려하더라도 도덕경은 깊게 읽어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