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주로 읽는 독자층이 인문학 지식 잘 없는 초보 독자인거 생각하면
책의 논조랑 저자 성향 자체가 특정 관점에 편향됐다는건 부정할 수가 없음. 그래서 비판적 사고 못하는 독자에게 안좋은 쪽으로 영향 줄수 있다 생각하고
항상 까이는 정치 사회 분야 서술만 봐도 독붕이들은 보면 이건 좀스러운거 느끼겠지만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렇구나하고 전부 수용할수도 있는거라.
또 정치사회 말고도 다른 분야도 오류 지적되고
이런 포인트 때문에 툭하면 까이는게 아닐까 싶다.
얕은 지식이랑 잘못된 정보는 다른건데
얕은 건 문제가 안 되는데 편향적인 게 진짜 별로인 거 같아 모르니까 입문서로 보는 건데 그게 편향돼있으면 안 되지 백지일 땐 처음 접하는 정보가 영향이 큰데
ㄹㅇ 딱 그 이유로 나는 나쁜 책이라고 생각함 초짜들 입문 진입서적 이란 말로 사기치며 필자의 정치성향을 세뇌시키는 너낌이라
지식을 효과적으로 요약하는 것과 잘 모르는 분야를 쉽게 단언하는 건 전혀 다른 일이지 나쁜 책은 아니고 부족한 책이다 그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