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해봄
1. 루쉰 소설
정확히는 1소설집 <납함> 소설들
열린책들 버전 한건 중3때 저 판본으로 광인일기, 쿵이지, 고향, 아큐정전 등 읽어보고 루쉰에 감탄해서 중문과 생각하게 되고 대학감.
제일 인생에 영향 많이 준듯.
2. 돈키호테
그저 소설 개 GOAT
소설에서 할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읽고 감탄함.
3. 잃시찾
그냥 완독한거 자체로 자랑하고싶음
예술과 인생, 인생이 곧 예술로 승화되는, 예술가를 꿈꾸는 인간 모두에게 우상이 될 책이 아닐까 싶음.
4.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비문학 책중에서도 좋아하는데, 2024노벨 경제상 수상 작가라 읽어봄. 역사에서 사회의 정치 상황을 착취적과 포용적 두 관점으로 해석한 책인데, 내 사고관을 확장시켜준 책이었음
5. 모비딕
고래위키, 끝 없는 만연체와 이스마엘의 수다스러움, 절대적인 무엇인가에 도전하는 인간의 오만과 숭고함 등 다양한 이유로 좋음
6. 신곡
신곡은 읽어놓으면 어디든지 레퍼렌스나 인용 ㄹㅇ많이 돼서 좋았음.
지옥에서의 별에 별 이유로 벌을 받는 죄인을 보면서 인간 심연을, 연옥에서는 노력하는 인간을, 천국에선 자연의 원리와 합일되어 모든걸 내려놓고 사랑으로 하나되는 인간을 보면서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고찰하게 됨.
7. 금각사
갤주인데 이유가 필요?
8. 체호프 희곡
체호프 단편도 같이 넣고싶었는데,
희곡이 더 체호프의 진가라고 생각했음.
9. 카프카 단편전집
장편보다 단편이 카프카의 기이함, 알수 없는 억압, 무력감 등의 감정을 잘 담은거 같음. 나도 비슷하게 카프카 소설과 같은 감정 많이 느껴봐서 읽어보고 공감간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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