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지는 고등학교에 들어간 무렵부터 문학에 푹 빠져 거의 불량소년이나 다름엇는 생활을 하는 통에 어머니 속을 얼마나 끓였는지 모른다.




라고 하는데 문학과 불량소년. 참 어울리지 않는 단어인 것 같음.


다자이의 의도인 거야?


아니면 그 시절에는 문학에 빠진 게 지금으로 치면 게임 중독에 빠져 사는 그런 느낌인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