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이반일리치의 죽음이 좀 더 읽기 쉬울거에요! 하지무라트는 톨스토이가 몇년동안 다듬으면서 처음에 구상했던 글을 꼭 필요한 부분만 남겨놓고 몇 배로 압축한 작품이라 순수하게 읽는 재미는 덜한것같아요 대신 여러 색으로 하나의 그림을 칠하듯이 다양하게 시점을 전환하면서도 통일성 있고 유기적으로 서술하는 작가의 솜씨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또 이국적인 민담 느낌도 나서 독특하구요
익명(125.191)2026-03-09 20:18
답글
저도 처음에는 좀 힘들게 읽었는데 나중에 다시 읽을때마다 안보였던 부분들이 보여서 계속 감탄하면서 읽었던것같아요
이반일리치의 죽음부터 보지
아 그것도 있었지. 오디오북으로 들어봐야겠네 ㄱㅅㄱㅅ
다른분이 말씀하신것처럼 이반일리치의 죽음이 좀 더 읽기 쉬울거에요! 하지무라트는 톨스토이가 몇년동안 다듬으면서 처음에 구상했던 글을 꼭 필요한 부분만 남겨놓고 몇 배로 압축한 작품이라 순수하게 읽는 재미는 덜한것같아요 대신 여러 색으로 하나의 그림을 칠하듯이 다양하게 시점을 전환하면서도 통일성 있고 유기적으로 서술하는 작가의 솜씨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또 이국적인 민담 느낌도 나서 독특하구요
저도 처음에는 좀 힘들게 읽었는데 나중에 다시 읽을때마다 안보였던 부분들이 보여서 계속 감탄하면서 읽었던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