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서점에서 유명한 한국문학들 영어판 모여있는 코너 봤는데 표지 너무 아름답고 책도 너무 가벼워서 막 읽고싶더라고
한국판도 그렇게 만들어 달라는 요구가 꽤 쌓인 걸로 아는데
출판사에서 어떤 이유로 그렇게 안 내는지 아는 사람??
얼마전에 서점에서 유명한 한국문학들 영어판 모여있는 코너 봤는데 표지 너무 아름답고 책도 너무 가벼워서 막 읽고싶더라고
한국판도 그렇게 만들어 달라는 요구가 꽤 쌓인 걸로 아는데
출판사에서 어떤 이유로 그렇게 안 내는지 아는 사람??
영화포스터같은거 아닐까... 한국판은 배우 누구나오시는지가 중대사라 얼굴 다 박아놓는데, 해외는 그런거 없르니까 예술적으로 만드는거
그렇게 했을때하고 안했을때하고 판매량 차이가 없었겠지
그런 책들은 질 낮은 종이로 만들어서 금방 변색되고 오래 보관하기 힘듦. 비싸게 팔아야 그나마 수익이 남는데 그런 싸구려 책 만들면 당연히 수익이 안 나기도 하고
한국 독자들은 소장 가치 있어야 좋아함
그리고 원래 해오던 관행이라는 게 존재하는 데 일부 소비자들 요구 들어준답시고 모든 계약, 과정 다 뒤집어엎고 수정하기엔 출혈이 너무 크지
여성 독자가 주류라서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등산 문화도 비싼 등산복 입고 다니는 거 보면 그냥 외적인 걸 더 중요시 하는 나라 같아
위에 썼으니 참고하십시오
흠 난 외적으로도, 소장가치로도 외서처럼 만드는 게 낫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아닌가보군..! 그렇다면 ㅇㅋ
그렇게 하려면 일반판을 비싸게 팔아여됨
서양 페이퍼북도 일반 하드커버본 먼저 내서 수익 내고 보급판 나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