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때 인간실격을 심적으로 동요하면서 읽었던 느낌을 다시 한 번 경험했음
커서 인간실격 다시 읽었을 때 별로가 됐고, 언젠가 호밀밭도 내 나이가 더 들었을 때 읽으면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나에게 정말 인상 깊은 작품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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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때 인간실격을 심적으로 동요하면서 읽었던 느낌을 다시 한 번 경험했음
커서 인간실격 다시 읽었을 때 별로가 됐고, 언젠가 호밀밭도 내 나이가 더 들었을 때 읽으면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나에게 정말 인상 깊은 작품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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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한철이기 때문에 마음만 연다면 누구나 공감할수있지. 그러고보니 어릴적에 한번만 봤네
홀든 피비 캐릭이 정말 좋아
정말 공감이 가는 독후감
나도 다시 읽어봐야겠다
사람들이 홀든이 아이들과 수녀를 대하는 태도에 집중하고 홀든의 시선이 그저 뉴욕을 보여주는 하나의 창이라는걸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수녀나 애들 제외해도 결말에 사람들 언급하면 보고 싶으니까 더이상 말 시키지 말라고 하는거 보면 애가 참 좋아...
@책은도끼다 솔직히 곁에 있으면 존나 질릴 스타일이지만 호감가는 캐릭터 goat
@데이빗집단린치 질리기보단 피곤할 듯 ㅋㅋㅋ
벌써 다 읽었네
하루만에 다 읽음 ㅋㅋㅋ 만엔원년 후반부 읽을 때 포텐 다시 나와버렸다
피비 너무 귀여웠음
ㄹㅇ...
호밭호밭!!
비피는 알게 모르게 영화쪽 작품에 찐따 오빠의 여동생 캐릭터의 근원이 된 거 같음.. 특히 미국 작품들에서 그런 경향이 많은 느낌.
요조는 븅신이지만 홀든은 귀여움
ㅆㅇㅈ
그뤠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