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자들은 기독교에 관심 없겠지만
예수라는 한 인간으로서 행적이 예사롭지는 않은 것은 인정할 거임.
소크라테스와는 또 다른 윤리학적 맛이 있다고 느낌.
그리스철학과는 다른 치유의 사상이라는 생각도 들고,..
기독교에서 골치아픈 게 부활이라는 건데
부활이 예수운동에서 중요한 것이라 부활을
완전히 부정하는 견해와 인정하는 견해가 맞부딪히고 있는 걸 보면
이해는 됨. 그 중간 어디쯤 진실은 있겠지.
예수의 부활에 대한 역사적 팩트가 안중요한 것도 아닌데
의미론적으로는 가장~ 중요한 것도 아니고
보통사람들이 그리스도론에서 부활을 전제하는 것이
현대과학기술의 발전을 볼 때 납득은 안되지.
그것의 진위는 제처놓고
성인으로서 그의 어록과 행적은 존경할만하다고 생각함.
소크라테스가 윤리학의 투사라면
예수는 사랑과 용서의 대표적 상징이 아닐까 함.
민감한 종교이야기라 조심스럽게 중얼거려봅니다.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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