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구약은 1/3정도 읽었고, 신약만 다 읽음
불경은 지금 빠/알/리 경전(왜 금지어지) 읽는 중인데
가장 큰 차이를 꼽자면
성경에는 굉장히 '기적'이 많이 일어남. (신약위주로 읽었으니 구약은 생략하고)
터무니 없는 일들이 많음
그런데 불경에는 (적어도 지금 읽는 빠/알/리경전에는) 편집된건지는 몰라도 '기적'으로 여겨질만한 일이 거의 없음
(아예없진 않음. 후대가 편집한걸지는 몰라도 비구니 한명이 자신을 탐하는 남자에게 눈을 뽑아버려 준 이후 남자가 고귀한 당신이 눈을 뽑다니 다시는 탐하지 않겠다 눈이 낫길 기원하겠다 하자 부처에게 다시 가니 부처의 고귀한 모습을 보고 눈이 낫는 내용이 나오는데 그걸 제외하고는 없다시피함. 적어도 절반 넘게 읽은 지금까지는 이게 다였음)
성경을 읽으면서 거부감이 들었던게 아무래도 '비과학적인' '말도안되는'내용들이었는데
불경은 일단 설파위주라서 나는 거부감은 없는것같음
성경은 ‘신의 역사’와 ‘기적’이 핵심인 이야기책이고, 불경은 ‘마음과 수행’ 중심의 철학책이야. 그래서 성경을 읽을 때 비과학적이라 느낄 수 있지만, 불경은 설교와 교훈이 중심이라 거부감이 적은 거야.
하늘의 뜻이 땅에 이루어지는 영적인 내용들이 담긴 것이 성경이기 때문에 성경을 읽으려면 우선 영의 눈을 열고 믿음을 갖고 읽지 않는 이상 그런 기적을 받아들이긴 너무 힘들겠지. 하지만 영의 세계는 반드시 존재하고 신도 귀신도 있다는 것을 받아들인다면, 이 땅에서 일어나는 기적이 허구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
추가적으로... 구약에 나온 예언들이 신약에서 성취된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는데, 세상에 나온 예언서 중 그 예언들이 이렇게 정확하게 모두 성취된 것은 성경의 유일무이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성경이 터무니 없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거라 생각함. 그래서 성경은 역사책임과 동시에 성서인 것.
'예수는 역사다' (The Case for Christ) 영화도 꼭 참고해 보길.
불교엔 힐러가 없어 - dc App
니까야를 어느 정도 읽고 나면 청정도론이나 불교갤 공지에서 추천하는 도서도 읽어보면 좋을 듯
성경이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무턱대고 성경부터 읽지 마시고, 먼저 C. S 루이스 저서들을 차례대로 읽어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특히 성경 읽을 때, 구약부터 읽으면 백발백중 포기하기 쉬우니 신약 4복음서 위주로 먼저 읽고, 그 구절 중 마음에 와 닿는 것을 매일 묵상하다 보면 성경의 진리를 조금씩 받아들일 수 있을 겁니다.
1+ 『순전한 기독교 (Mere Christianity)』 – 핵심 사상이 잘 정리된 입문서 2+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 재미있고 사유를 자극하는 작품 3+ 『나니아 연대기』 – 판타지 명작 시리즈 4+ 『고통의 문제(The Problem of Pain)』, 『기적(Miracles)』 – 심화 읽기
@뒷북(220.125) GPT 추천 중 (읽은 것 중에서) 감명 깊었던 것들 1, 4번 입니다. 참고하시길...
기독교는 신이 하느님이고 그 신을 따르는거고 불교는 부처님 말씀대로 살면서 내가 열반에 이르는거 ㅇㅇ
ali-express때문에 금지어인듯
대승불교로오면 터무니없는거 ㅈㄴ많음ㅋㅋ - dc App
기적때문에 성경이 거부감든다는 사람한테 기적을 믿으라는 건 오만한 말이고... 기독교의 좋은 것을 알아보고 싶다면 CS루이스로 입문하는걸 추천하긴 함... 성경 본문을 먼저 읽고 싶다면 바울 서신서를 읽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