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거 다 필요없고 젤 좋아하는 책들만 꼽아봄1. 워커 퍼시 - 영화광2. 아즈마 히로키 - 동물화하는 포스트모던3. 프레드릭 제임슨 - 포스트모더니즘, 혹은 후기자본주의 문화논리4. 황병승 - 여장남자 시코쿠5. 밀란 쿤데라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6.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 롤리타7. 프레드리히 니체 - 우상의 황혼8. 시몬 베유 - 중력과 은총9. 쇠렌 키르케고르 - 죽음에 이르는 병
영화광추
인생책인듯
중력과 은총 어렵던데요.. 죽음에 이르는 병 먼저 읽으면 좀 나을까요?
둘 공통점이 기독교를 주제로 다룬다는 것 밖에 없어서 큰 도움은 안될 거임, 잘은 모르지만 해설서 찾아보는게 더 도움이 될 듯
킹병승 황병승 - dc App
대 황 병 승
제임슨과 히로끼.. 순수재미 ㅇㅈ
특히 제임슨껀 3개월 이상 붙잡고 있었어서 그런가 애착이 감
여장남자 시코쿠 재밋음? 먼 재미임??
알려다오 살까말까 엄청 고민중인데
재밌다기보단 감정적이고 파괴적인 시어들이 휘몰아치는 감각이 좋았음, 트라우마적이고 그로테스크한 이미지들이 연상되는데 그것들을 통해 사랑을 그려내는게 놀라움
@밋사키 오기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