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는 거 맞나.

삶의 분기점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데 영향을 줬던 책 (악의 꽃) 이 가장 먼저 생각났고

힘들 때 다시 펼치곤 하는 책 (장자 강의와 도덕경)

세상을 보는 틀을 바꿔준 책 (쇼붕이)

충격 받았던 책 (악령)

실용적인 도움을 준 책 (Story)

너무 재밌어서 완전히 몰입해서 봤던 책 (삼체 보기왕) 등등

책에 의해 바뀌거나 큰 영향을 받는 인생은 위험하다? 그런 말을 누군가 했던데

아니 난 책에 의해 삶이 큰 영향을 받고 바뀔 수도 있다고 봄

근데 뽑다보니 총 아홉 권은 자리가 좀 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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