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해보면 대륙철학은 넘쳐나는데
영미철학 김재권이나 셀라스 퍼트남과 같은 애들 책은 왜 안나옴?
그냥 알아서 읽으라는 건가?
영미철학은 완전히 제도권에 들어가서 그런건가?
아니면 학자들이 번역할 이유를 못느끼는거냐?
그냥 궁금해서 물어봄.
알라딘 검색해보면 대륙철학은 넘쳐나는데
영미철학 김재권이나 셀라스 퍼트남과 같은 애들 책은 왜 안나옴?
그냥 알아서 읽으라는 건가?
영미철학은 완전히 제도권에 들어가서 그런건가?
아니면 학자들이 번역할 이유를 못느끼는거냐?
그냥 궁금해서 물어봄.
퍼트넘은 일단 이성, 진리, 역사 번역돼있고, 김재권도 물리계 안에서의 마음 번역돼있어요. 근데 절판이라 책팔이들이 꼬이는듯. 셀라스 제발 누가 번역좀. 영미쪽에서도 셀라스는 난해함으로 악명 높다는듯.
기왕 철학할 거면 대륙철학(프랑스 독일)하지 영미철학은 철학인지 사회과학인지 구분도 안가고 지루하기만 하니까 그런듯. 서양철학 이라는 학문 자체가 희랍어로 시작해 독어, 프랑스어로 사유되는 듯함. 동양철학이 결국 한문배워서 사유해야하는 것처럼.
그리고 일단 영미철학은 책을 내도 안팔려서 금새 절판돼요. 퍼트넘 정도면 한국에서 축복받은 영미철학자라고 생각함.
김재권 책 7000원짜리가 중고로 27000원이네. 이런...
현대 영미철학 재밌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