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뒷표지에 프루스트 조이스 울프 포크너 운운하길래 어그로 끄는 줄 알았는데 소설 형식의 독창성만큼은 위의 넷 못지 않음

형식이 난해함에도 읽기 어려운 편은 아니고 폭력과 성, 집단사회의 폐해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포크너, 특히 내죽누가 생각 났음

남미 역시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