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게 조선판소 원탑이라고....? 라는 생각에
국산 판소 관심가질 때 룬아 vs 드라 고를 때 제목력으로 전자 보고 후자 봤는데 서순 반대였음 독붕이인 나는 없었을듯
이후 눈마새는 잘 먹다가 피마새에서 다시 꼬무룩함
눈마새도 서브컬쳐계 유럽판타지에 조선 박혀서 ㅈㄴ 기괴한 느낌이었음
철학도 누군가는 아는 맛이라고 좋아하는데 내 입장에서는 그걸 문학적으로 녹여내야 고평가받는거라 생각해서 영.... 르귄여사의 어스시 4 5 6권 페.미행진이 그런 점에서 좀 더 나을지도
룬아는 블러디드 안따라가서 그런가 지금까지 재밌게 본기억으로 남아있는데ㅋㅋ
나도 블러디드 보면 뇌강간당할까봐 탈덕한김에 쳐다도 안봄 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눈마새는 커뮤보면 지금도 빨리는데 룬아는 아직 쓰고있는데도 예전만큼 회자되진 않는 것 같음... 나만의 착각인가?
@ㅇㅇ 예전부터 룬아는 좀 마니악하고 드래곤라자는 어느 남초커뮤를 가도 인정받는? 느낌이 강하더라 이유는 모르겠음
드래곤 라자가 첫 작품이라 초반 필력은 좀 낮더라 나는 빵도 거는 개인적으로 폴랩이 제일 좋았음
그것도 있고 당시 유행하던 주인공 호들갑체라서 더 그럴지도... 근데 같은 느낌의 서술인 세월의돌은 잘만 먹었던거 생각하면 캐디 서사 철학도 걍 안맞았나봐
아무래도 그시절이라 그 씹덕체는 결국 어스탐에서 정착됐다는 모양이고...
그시절이 진짜 기괴했음... 그나마 이후 한 2010년 전후 즈음에 작가들 작품성 좀 추구하나 싶더니 웹소로 돈긁으니까 다시 저능아 원숭이 되고 소수 순수판소? 추구미들은 아사한듯
2000년대에 읽었으면 굉장히 재밌게 읽었을건데.. 지금은 서양 고전문학들 번역도 많이 되어 있고 서양 장르 문학도 유명 작품들은 번역이 그래도 어느정도 되어 있어서 비교가 되어버리니 아무래도 좀 유치하게 느껴질수밖에 없음. 눈높이가 올라가고 수준이 올라갔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