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이성비판 같은걸 이해가 다 되진 않더라도 읽다보면 문해력 상승에 도움이 되지않을까?? 이후에 다른 철학책을 보게되더라도 형식적인면이나 철학서적은 매운맛이라는걸 먼저 경험해볼수도 있고.. 순수이성비판 읽고 다 이해하는 사람이 몇 안된다는건 알고 ㅈㄴ 어려울거고 어차피 이해 잘 못하겠지만 원전으로 완독 한번 해보고싶은데 어뜨케들 생각함?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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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의표세 보려하는데 도움 안돼? 문해력마저도..? - dc App
독일철학의 문법과 배경개념을 모르는 상태로 대가리 박는 건 진짜 아님 칸트 철학이 이해하고 싶으면 교양서나 대학교양 같은 걸 듣고 문해력을 늘리고 싶으면 논리학이나 비문학을 읽으셈 차라리
ㅠㅠ 정 아닌거야? 문하력은 좀 오르지않으까? ㅠ - dc App
문해력을 원한다면 2차문헌을 추천함 제도권 글쓰기에 통달한 교수진들의 글쓰기를 맛볼 수 있음
열심히 하면 문해력 향상에 도움 되지. 근데 그 노력이면 굳이 칸트 책 아니라 다른 책 보면서도 할 수 있는거고.
헬스 초보가 데드리프트 바로 100키로 들면 도움되지 않을까? 급임
아니 이해가 되지 않는데 왜 문해력이 상승해ㅋㅋㅋㅋ 어려운 걸 하나하나 이해를 해 나갈 때마다 문해력이 상승한다고 생각해라 그와는 별개로 순이비 완독하는 사람이 몇 안될지는 몰라도 이해하는 사람이 몇 안되는건 아닐거같음 주장들이 의외로 명쾌하던데
위에 헬스 비유는 잘못됐는데, 들지 못하는 무게도 근육을 등척성으로 훈련시킴 이는 어쨌거나 근신경계가 반응하고 근섬유가 미세상처를 입기 때문이야 근데 독서에서 이해가 되지 않으면, 들지 못하는 무게를 그냥 바라보면서 근력이 늘길 바라는거잖아
@ㅇㅇ(143.248)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어차피 호기심은 아무도 못말림 "아이패드병은 사야 낫는다"는 말과 같음 그냥 한번 트라이해보고 실패하는 경험 자체는 꽤 도움이 될지도 몰라 다만 그 목적이 "문해력 상승"인건, 타겟을 상당히 잘못 잡고 있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