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년은 시집만 읽었기에 시집을 두 권 정도 넣어보았구요 나머지는 의심의 여지 없이 인생책들이네요!
다만 알레프같은 보르헤스의 다른 작품이나 나보코프의 다른 책들도 충분히 들어갈만 했지만 같은 작가를 너무 넣는 건 뭔가 반칙같아서 뺐어요 (롤리타랑 창불은 너무 대단해서 예외구요!)
그 외에도 아쉬운 후보로는 돈키호테, 이상 시 전집, 보바리 부인, 러브크래프트 전집 등이 있는 것 같아요~
댓글 7
Sjeka(direct9271)2026-03-11 12:41
시집 두 권 각각 무슨 이유로 뽑았는지 궁금 - dc App
lsd사운드시스템(acdc81248)2026-03-11 12:41
답글
으음 일단 모래비가 내리는 모래서점은 문보영작가님의 통통튀는 유쾌한 상상력이 극대화 된 책이라 메 페이지가 재밌고 즐거워서 선정했구요! 하이퍼큐비클은 등단한지 얼마 안 된 백가경이라는 시인분 작품인데 제가 좋아하는 심상이나 아이디어들이 가득하고 제가 쓰는 글들이랑 닮은 점이 많은게 좋아서 선정했어요
시집 두 권 각각 무슨 이유로 뽑았는지 궁금 - dc App
으음 일단 모래비가 내리는 모래서점은 문보영작가님의 통통튀는 유쾌한 상상력이 극대화 된 책이라 메 페이지가 재밌고 즐거워서 선정했구요! 하이퍼큐비클은 등단한지 얼마 안 된 백가경이라는 시인분 작품인데 제가 좋아하는 심상이나 아이디어들이 가득하고 제가 쓰는 글들이랑 닮은 점이 많은게 좋아서 선정했어요
@니코졸귀 흥미롭군 읽어보겠음 - dc App
@lsd사운드시스템 강추드려요!!!
럽크를 빼다니이이
창불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