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년은 시집만 읽었기에 시집을 두 권 정도 넣어보았구요 나머지는 의심의 여지 없이 인생책들이네요!
다만 알레프같은 보르헤스의 다른 작품이나 나보코프의 다른 책들도 충분히 들어갈만 했지만 같은 작가를 너무 넣는 건 뭔가 반칙같아서 뺐어요 (롤리타랑 창불은 너무 대단해서 예외구요!)
그 외에도 아쉬운 후보로는 돈키호테, 이상 시 전집, 보바리 부인, 러브크래프트 전집 등이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