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으로 우리에겐 낯선 아랍의 역사를 일별할 수 있다. 적어도 오스만 제국 이후 현대 아랍의 역사가 흥미롭게 서술되어 있다.
그리고 서구의 눈이 아니라 아랍인들의 눈으로 서술된다. 저자가 아랍쪽 문헌을 많이 인용한다.
읽다보면 여기도 역사적으로 골때리는 일들이 엄청 일어났었다는 걸 알게 된다.
이걸 읽고 나면 왜 중동이 저렇게 골치아픈 복마전이 되었는지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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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어보이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