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부모님이 가지를 먹였는데
나는 이 채소류들을 맛있다고 먹는 사람들을 보면 이해가 안갔음
근데 차차 시간 지나고 보니 채소도 나름 맛있고 먹을만 하더라고
이렇게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어릴 땐 느끼지 못한 본연의 맛을 느끼게 되는 것 같음...
어릴 때 차같은 것도 ‘으 싫어 이파리 달인 물 콜라먹을래’ 이랬는데 지금은 찾아서 끓여먹고있고
책도 비슷한 게 아닐까... 문장에서 맛을 느끼게 된거지...
마치 야채에서 독특한 맛을 느끼고... 찻잎에서 좋은 향을 느끼게 된 것처럼...
무서운이야기) 그거 감각이 무뎌져서라는데
필연인지라... 늦든 빠르든 당신도 알게 될 것
음 개틀딱화라는 뜻이군 책 다 태워야지
태울거면 저주세요
당신 문체충의 자질이 있군 - dc App
나도 독갤 때문에 그 맛을 알아버림.. - dc App
가지는 기름에 튀기거나 볶아야 맛잇음
썰어서 밀가루 반죽 입힌 다음에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익히면 괜찮더라고 ㅇㅇ!
확실히 튀기지 않은 가지는... 싫을만해요...
눈을떳구나. 독서갤러리로 오거라.
가지는 어향가지말고맛이없어... - dc App
튀겨야 맛있는데 정작 튀겨서 맛없는건 식용불가물질들 말고 없다는 사실임다...
문장 속 단맛이 쥬시해
단맛만 먹으면 물리는데 단맛밖에 모르는 사람이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인지도 모름 - dc App
기름없이 삶기만 한 가지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