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초반 이후로 한동안 좀 쳐지는 느낌을 받기도 했었지만 후반에 가서 누가 우리를 대변할 수 있는가 하는 이야기 할 때 굉장히 얻어가는 게 많았던 거 같음
ark0212(fade1771)2026-03-12 01:15
답글
끝까지 읽어보겠음
익명(223.38)2026-03-12 01:17
코스모스는 문학이지.... 나도 한번 다시읽어야겠다.... 전에 읽다가 책갈피없어서 휴지끼워놓은거 생각났으
셰럼책갈피(loveyyj98a)2026-03-12 01:30
보이저 탐사선을 기억하는 세대한테는 진짜 미칠듯이 재밌는 파트인데, 보이저 세대가 아니라면 별 감흥 없을 수도 ㅋ 그때는 목성이랑 토성이 얼마나 멀리 있는지도 제대로 모르면서 목성의 대반점이랑 토성 고리의 생생한 모습을 보면서 ㄹㅇ 저길 갔다고? 하면서 감탄만 나오던 시절이라 ㅋ 나중에 알고 보니 목성이랑 토성이 진짜 미칠듯이 먼 곳에 있었음 ㅋ 사실 이 책이 해왕성 탐사까지 마치고 나서 집필됐다면 ㄹㅇ 완성형이었을 텐데 토성에서 내용이 뚝 끊긴 게 아쉬움. 하긴, 기간이 좀 길어야 말이지. 이 책이 70말 80초 쯤에 집필됐을 텐데 해왕성을 지나간 게 89년인가 그랬을 거임 ㄷㄷㄷ
난 읽다가 나랑 안맞으면 걍 버림 시간아깝
근데 코스모스는 과학적교양을 쌓는다기보단 그냥 문장 자체가 문학적으로 존나 훌륭해서 그맛에 읽어도됨
https://klyp.fyi/jzrvu
나도 초반 이후로 한동안 좀 쳐지는 느낌을 받기도 했었지만 후반에 가서 누가 우리를 대변할 수 있는가 하는 이야기 할 때 굉장히 얻어가는 게 많았던 거 같음
끝까지 읽어보겠음
코스모스는 문학이지.... 나도 한번 다시읽어야겠다.... 전에 읽다가 책갈피없어서 휴지끼워놓은거 생각났으
보이저 탐사선을 기억하는 세대한테는 진짜 미칠듯이 재밌는 파트인데, 보이저 세대가 아니라면 별 감흥 없을 수도 ㅋ 그때는 목성이랑 토성이 얼마나 멀리 있는지도 제대로 모르면서 목성의 대반점이랑 토성 고리의 생생한 모습을 보면서 ㄹㅇ 저길 갔다고? 하면서 감탄만 나오던 시절이라 ㅋ 나중에 알고 보니 목성이랑 토성이 진짜 미칠듯이 먼 곳에 있었음 ㅋ 사실 이 책이 해왕성 탐사까지 마치고 나서 집필됐다면 ㄹㅇ 완성형이었을 텐데 토성에서 내용이 뚝 끊긴 게 아쉬움. 하긴, 기간이 좀 길어야 말이지. 이 책이 70말 80초 쯤에 집필됐을 텐데 해왕성을 지나간 게 89년인가 그랬을 거임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