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없다만...


화가가 정의의 여신을 사냥의 여신으로 묘사한 것과 그가 판매한 석 점의 황야그림.... 그리고 그 그림들을 은행 수납장에 쳐박아버린 K...


결국


K는 애초에 죄인이며  재판은 부가적일 뿐이고 개처럼 처형당할 운명임을 시사하는거로 읽혀지는데... 은행에 박힌 황야는 결국 살아온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처형당할 운명임을..??

너희들의 생각은 어떰?


그리고 K가 처형당할때 "마치 개 같군"이라는 말은 K가 스스로에게 한 말인지? 혹은 처형인이 한 말인지. 이게 애매함. 답변좀 부탁드림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