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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필드가 로지를 받아들이는 방식이 인상깊었어요

상대의 이해할 수 없는 부분까지 받아들이고 사랑한다는게 쉬운일이아니잖아요

숭고한 사랑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좋은 독서였네요.. 

아~ 책읽으니까 다시 연애하구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