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가 아닌 국사, 한국어가 아닌 국어, 한문학이 아닌 국문학이라는 표현을 쓰는 건 너무 민족주의적인 걸로 보인다적어도 국사는 최근에 한국사라고 부르는 것 같은데 다른 분야는 안 그러네
漢문학이랑 발음이 같아서 그런 거 아닐까 한국문학이라고는 많이 하긴 함
오히려 그 반대임. 예전에 국어 교과서가 황‘국’신‘민’의 언어 를 줄여서 국어라고 썼던거 정정하려고 한국어로 바꿨잖아. 정부에서 할 수 있는 건 바꿨는데 민간에서는 아직 그 잔재가 남아 있는 거.
국민학교도 황국신민의 학교 줄임말이라 초등학교로 바꿨고
민족주의는 민족주의인데 일본 민족주의임
그렇게 해버리면 한문으로 써진 모든 서적이 중국 카테고리에 들어갈 위험이 있음
한문학은 좀 그렇고 한국문학 K문학이 맞는 듯
K문학이라고 하니 Kim Choyeop 작가님이 떠오르네
...? 한문학이란 표현이 그정도로 안쓰이나요 <유구 한문학>같은데선 쓰이던데... 제가 한문학을 좋아해서 접할일이 많은데 그냥 상위 개념과 하위 개념의 차이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