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상 또는 이데아가 사물의 본모습이자 존재의 고정불변의 원리라고 한 것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음

그렇게 되면 삶의 의미도 한 가지로 규정된다고 생각했던 것 같음

그런데 정작 니체가 말한 ‘아이’가 되라는 것도 산 정상에 오른 뒤에 하강하라는 의미인데,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랑 어느정도 겹치는 면이 있음

결국 플라톤의 아성을 완전히 넘지는 못한 것 같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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