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상 또는 이데아가 사물의 본모습이자 존재의 고정불변의 원리라고 한 것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음
그렇게 되면 삶의 의미도 한 가지로 규정된다고 생각했던 것 같음
그런데 정작 니체가 말한 ‘아이’가 되라는 것도 산 정상에 오른 뒤에 하강하라는 의미인데,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랑 어느정도 겹치는 면이 있음
결국 플라톤의 아성을 완전히 넘지는 못한 것 같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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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하이데거가 니체가 오히려 형이상학을 완성했다고 본다고 글 쓴적도 있음 ㅋㅋ
익명(121.146)2026-03-13 00:04
답글
사실 그것도 맞는 말이긴 함ㅋㅋㅋ 아이처럼 즐기란 것이 결국 형상의 복합적 결합을 즐기란 건데 ㅋㅋㅋ - dc App
익명(historic1600)2026-03-13 00:07
아이는 비유고 결국 이데아적인 직선 구조를 벗어나라는 데 의의가 있지. 플라톤적 삶은 결국 내세를 위할 수밖에 없지만 니체는 현생이 전부이자 영원으로 보자했음.
익명(39.115)2026-03-13 00:22
답글
그건 맞음 ㅇㅇ 내가 생각해본 것은 진리란 산 정상에 오른 자만이 누릴 수 있다 라는 발언을 동굴 밖, 즉 인식의 상승으로, 그 다음에 아이가 되라는 발언을 다시 동굴 속으로 돌아가라, 즉 다시 시작하라는 것에 유사성이 있다 라고 생각해봄. 관점은 다르지만 사고방식에 유사성이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음 - dc App
익명(historic1600)2026-03-13 00:29
디오니소스적 요소를 배척하는 소크라테스적 사고를 극한으로 완성시킨게 플라톤이니 그러한 의미에서 플라톤을 싫어한 것도 있는듯. 결국 소크라테스적 사고는 연약한 정신을 유럽사상계에 불어 넣은 경향이 있다고 니체는 파악했던것.
하이데거가 니체가 오히려 형이상학을 완성했다고 본다고 글 쓴적도 있음 ㅋㅋ
사실 그것도 맞는 말이긴 함ㅋㅋㅋ 아이처럼 즐기란 것이 결국 형상의 복합적 결합을 즐기란 건데 ㅋㅋㅋ - dc App
아이는 비유고 결국 이데아적인 직선 구조를 벗어나라는 데 의의가 있지. 플라톤적 삶은 결국 내세를 위할 수밖에 없지만 니체는 현생이 전부이자 영원으로 보자했음.
그건 맞음 ㅇㅇ 내가 생각해본 것은 진리란 산 정상에 오른 자만이 누릴 수 있다 라는 발언을 동굴 밖, 즉 인식의 상승으로, 그 다음에 아이가 되라는 발언을 다시 동굴 속으로 돌아가라, 즉 다시 시작하라는 것에 유사성이 있다 라고 생각해봄. 관점은 다르지만 사고방식에 유사성이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음 - dc App
디오니소스적 요소를 배척하는 소크라테스적 사고를 극한으로 완성시킨게 플라톤이니 그러한 의미에서 플라톤을 싫어한 것도 있는듯. 결국 소크라테스적 사고는 연약한 정신을 유럽사상계에 불어 넣은 경향이 있다고 니체는 파악했던것.
그것도 일리는 있네 ㅇㅇ 절제를 강조하는 것도 하나의 예속이 되긴 하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