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케 말하시면 그게 맞는거가타여 . 저두 여태 소설고르는기준이 재미 하나엿는데 이소설 되게 다들 인상깊게 봣다는 사람이 만아서 저가 기대를 만이햇나바요 (๑•ᴗ-)✧˖° ♡
또뜨(nae1l)2019-09-10 15:57
사실 마음이 별로인거임 ^^ 지랄이고 갤에는 좋아하고 띵작이라 얘기하는 사람 많은데 나한테도 별로인 소설이었음. 별로이면 별로인채로 냅두셈. 나중에 바뀔지도 모르고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19-09-10 15:59
답글
ㅋㅋ그럴게여 고마워여 책자체는 재밋엇어여 시간가는줄모르구 읽엇삼 단지 그거 읽구두 별 다른 생각은 안들어서 저가 잘못댄건줄 알앗삼.. (๑•ᴗ-)✧˖° ♡
또뜨(nae1l)2019-09-10 16:01
저는 그 책 그냥 갬성으로 읽는 거라고 생각해요. 담담한 문투로 풀어낸 죄책감이, 그리도 절절하다니.
악마의십자가(eagleasas)2019-09-10 16:18
답글
선생님 되게 글루 표현을 잘하시네요 딱 이느낌이엇어요 그 책 (๑•ᴗ-)✧˖° ♡
또뜨(nae1l)2019-09-10 16:21
남을 무시하고 업신여긴 자신이야말로 가장 무시받아마땅한 인간이라는 진실에 우리는 받아들이지않고 도망쳤다 이렇게 받아들임 선생님의 죄책감의 묘사가 너무 절절해서 슬펐음 못느낄수도있지 모두에게 띵작은 이세상에없어요
헬터스켈터(bakisama)2019-09-10 16:34
답글
죄책감의 묘사가 절절해서 슬펐다 진짜루 책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딱 저 문장이 맞을듯싶어여 다들 각자 느끼는게 다른거다, 너가 그렇게 느끼는게 이상한게 아니다라구 말씀하시네요 그게 맞는거같아요 (๑•ᴗ-)✧˖° ♡
또뜨(nae1l)2019-09-10 16:38
선생님은 혈육의 배신을 통해 남을 믿지 못했는데, 알고보니 자기도 똑같은 사람이었다는 사실에 죄책감을 느낌.
'평소엔 다들 선한 사람들이지만, 돈이나 사랑이 결부되면 갑자기 악인이 되곤 한다.'
이게 선생님의 깨달음이고, 그 죄책감에 시달리는 선생님의 모습이 당시의 시대정신과 연결되는거임.
구천이(khb137)2019-09-10 22:03
답글
아 혈육이 아니라 친족
구천이(khb137)2019-09-10 22:04
답글
위에 써주신건 이해햇습니당. 그치만 당시의 시대정신이랑 연결된다는 건 무슨 뜻인지 이해를못하겟어요 (๑•ᴗ-)✧˖° ♡
또뜨(nae1l)2019-09-10 22:27
답글
선생님은 '메이지 시대'를 상징하는 인물임. 선생님은 나에게 "이제 내 심장을 갈라, 당신의 머리에 붓겠습니다. 제 피가 당신에게 흐른다면 저는 그것으로 만족합니다"라 말했음.
노기 순사와 선생님의 자살로 메이지 시대는 진정한 막을 내리고, 후대의 사람들이 그 정신을 일부 이어받는다고 생각하면 될듯. 자세한건 소설 뒤에 있는 서평 참조.
소설은 재미로 보는건데 충분한거 아니냐 - dc App
글케 말하시면 그게 맞는거가타여 . 저두 여태 소설고르는기준이 재미 하나엿는데 이소설 되게 다들 인상깊게 봣다는 사람이 만아서 저가 기대를 만이햇나바요 (๑•ᴗ-)✧˖° ♡
사실 마음이 별로인거임 ^^ 지랄이고 갤에는 좋아하고 띵작이라 얘기하는 사람 많은데 나한테도 별로인 소설이었음. 별로이면 별로인채로 냅두셈. 나중에 바뀔지도 모르고
ㅋㅋ그럴게여 고마워여 책자체는 재밋엇어여 시간가는줄모르구 읽엇삼 단지 그거 읽구두 별 다른 생각은 안들어서 저가 잘못댄건줄 알앗삼.. (๑•ᴗ-)✧˖° ♡
저는 그 책 그냥 갬성으로 읽는 거라고 생각해요. 담담한 문투로 풀어낸 죄책감이, 그리도 절절하다니.
선생님 되게 글루 표현을 잘하시네요 딱 이느낌이엇어요 그 책 (๑•ᴗ-)✧˖° ♡
남을 무시하고 업신여긴 자신이야말로 가장 무시받아마땅한 인간이라는 진실에 우리는 받아들이지않고 도망쳤다 이렇게 받아들임 선생님의 죄책감의 묘사가 너무 절절해서 슬펐음 못느낄수도있지 모두에게 띵작은 이세상에없어요
죄책감의 묘사가 절절해서 슬펐다 진짜루 책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딱 저 문장이 맞을듯싶어여 다들 각자 느끼는게 다른거다, 너가 그렇게 느끼는게 이상한게 아니다라구 말씀하시네요 그게 맞는거같아요 (๑•ᴗ-)✧˖° ♡
선생님은 혈육의 배신을 통해 남을 믿지 못했는데, 알고보니 자기도 똑같은 사람이었다는 사실에 죄책감을 느낌. '평소엔 다들 선한 사람들이지만, 돈이나 사랑이 결부되면 갑자기 악인이 되곤 한다.' 이게 선생님의 깨달음이고, 그 죄책감에 시달리는 선생님의 모습이 당시의 시대정신과 연결되는거임.
아 혈육이 아니라 친족
위에 써주신건 이해햇습니당. 그치만 당시의 시대정신이랑 연결된다는 건 무슨 뜻인지 이해를못하겟어요 (๑•ᴗ-)✧˖° ♡
선생님은 '메이지 시대'를 상징하는 인물임. 선생님은 나에게 "이제 내 심장을 갈라, 당신의 머리에 붓겠습니다. 제 피가 당신에게 흐른다면 저는 그것으로 만족합니다"라 말했음. 노기 순사와 선생님의 자살로 메이지 시대는 진정한 막을 내리고, 후대의 사람들이 그 정신을 일부 이어받는다고 생각하면 될듯. 자세한건 소설 뒤에 있는 서평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