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마담 보바리가 더 괜찮게 느껴져서 별점을 수정했다. 둘 다 가치 있고 중요한 소설이지만 플로베르가 더 조용해서 마음에 든다. 근데 생각해보면 마담 보바리 읽으면서 잃시찾 읽을 때랑 비슷한 느낌 받았었는데 확실히 프루스트가 플로베르 영향 많이 받긴 했나보네.
플로베르 그는 소설가들의신인가? 근데 재밌어?
재미라 하면 좀 애매함. 서사로 진행하는 작가가 아니라서. 묘사를 통해 일상을 녹여내는 소설가라고 생각하면 될 듯. 난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서사로 진행안하면 내내 계속 뭔 이야기하다 끝남?.. - dc App
묘사가 상당히 주를 이루지. 주위 환경 변화, 각종 소리 등등
아 안나카레리나 보고있는데 흥이 다깨졌으니깐 책임져 - dc App
바로 보바리로 갈아타면 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