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루카스가 1977년에 처음 스타워즈를 내 놓을때 에피소드 4라는 타이틀로 만들었잖아.

당시 인터뷰에서는 1부터 3까지도 구상을 해둔게 있다고 했고 

1997년인가에 Ep1 내면서는 예전에는 기술력이 못 미쳐서 4부터 만들었다고 했단 말이지.


나는 그거 사실 믿지 않거든. 

배경이나 캐릭터 설정이야 처음부터 있었겠지만 에피소드 4라고 타이틀을 붙인 건 대서사시의 일부 같고 있어 보이려고 한 거고 애초에 그런 계획까지는 없지 않았을까?

영화가 상상 외로 흥하니까 Ep1 시나리오를 만들었다고 생각해.

첫째로 Ep 1은 20년 동안 구상했다고 보기에 너무나 내용이 형편없고.

두번째로 스타워즈 Ep4는 후속작이 계획되어 있었다고 보기에는 너무나 기승전결이 명확한 한 편짜리 영화임.

물론 원작이 있어서 처음부터 삼부작으로 만들 수 있는 반지의 제왕과는 경우가 다르니 완결성이 있는 영화로 만들어야 하기는 하지.



그러니까, 어쩌면 카라마조프 2부는 애초에 계획에 없었던 게 아닐까?


그러니 카라마조프 2부가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접도록 하자.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2부는 원래 계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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