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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씹 먼소린지 모르겠노
여러 분야에서 엔트로피 개념을 통해 세상을 규정해보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심리학, 정보 이론, 물리학 등에서의 질서 개념이 서로 상이했던 탓에 이렇다할 성과는 없었다.
예를 들어 똑같은 흰색 공이 50개씩 반복 정렬된 상태는 질서정연하다고 할 수 있지만 정보량은 턱없이 부족하다.
반대로 잭슨 폴록의 추상 회화는 정보량이 무수히 많으나 질서라고 부를 수는 없다.
미시 단위에서 원자들은 구조 안에서 운동하지만 그 원자들이 이루는 거시 세계의 물질의 상태는 꼭 질서있다고 볼 수는 없다.
하지만 생물계에서 한 개체가 가지는 유전적 질서는 분명하다.
그렇다면 도대체 예술에서의 질서는 무엇을 통해, 혹은 무엇이라고 이해해야하는가?
를 고찰해보는 내용
결국엔 작품이 갖고 있는 내용을 구조로 파악해서 그 구조적 요소 간의 동역학 정도로 수렴이 되던데
그냥 그럴싸한 문장 몇개만 건지고 잘 몰루겠음
"변함없는 균형이 우릴 그저 살아있게는 하나 최상의 삶을 얻도록 해주진 않는다.
균형에서 질서가 생김은 사실이나 이것이 대체 무엇을 위해 있는 것인지에 대한 말은 없다.
부자들이 소더비 같은데서 경매로 구입한뒤에 스위스에 있는 공조 시스템과 보안이 갖춰진 창고에 값비싼 예술작품을 보관하는게 그렇다면 닫힌계안에 두면서 엔트로피를 제어하기 위함이구나!
상류층들의 자본 배치 방식이라는 나쁜말 금지~
예술을 이론화하기는 쉽지 않을거같음 - dc App
카오스계를 풀어낸다면 그때가 예술의 종말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