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흔치 않은 이탈리아 역사책 번역이라는 점에서 한번 놀라고, 이탈리아사 중에서도 마이너한 18세기를 다룬다는 점에서 두번, 한 가문의 일대기를 추적하는 미시사 연구라는 점에서 놀라게 됨.
18세기 이탈리아 피사의 한 귀족 가문의 3세대에 걸친 행적을 추적하면서 어떻게 전근대적 '가문'이 근대적 '가족'으로 재편되어 가는지를 추적한 미시사 저서임. 한번 기회가 된다면 읽어보고 싶네.
우리나라에 흔치 않은 이탈리아 역사책 번역이라는 점에서 한번 놀라고, 이탈리아사 중에서도 마이너한 18세기를 다룬다는 점에서 두번, 한 가문의 일대기를 추적하는 미시사 연구라는 점에서 놀라게 됨.
18세기 이탈리아 피사의 한 귀족 가문의 3세대에 걸친 행적을 추적하면서 어떻게 전근대적 '가문'이 근대적 '가족'으로 재편되어 가는지를 추적한 미시사 저서임. 한번 기회가 된다면 읽어보고 싶네.
미시마 저서인줄 - dc App
피렌체 가문의 역사도 있던데 그거랑 읽으면 재밌겠다.. - dc App
@ㅇㅇ(61.39) 피렌체 가문이 아니라 메디치 가문.. - dc App
작년에 미국에서 프랑스 혁명기 거치면서 생존한 두 가문 이야기 추적한 연구 나왔는데 그거랑 같이 보면 재밌을거 같네.
아 그리고 느낌상 책에서 에피그래프(제사)로 토마시 디 람페두사가 쓴 표범의 유명한 대사 나올거 같다. 50원정도 내기로 걸어볼 의향 있음 ㅋㅋㅋ
믿고보는 글항아리
재밌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