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갤에서 추천받아서 빌렸었는데,
1권 중반쯤부터 엄청 재밌더라 누가 지루하다길래 좀 걱정했는데 다행히 나는 재밌게 읽었어


도서관에서 대출해놓고 바쁘다고 안읽고 몰아 읽느라 2.3권은 몰아서 읽는다고 고생함
3권은 오늘 반납이라서 새벽에 달리면서 미리 읽을걸 하고 엄청 후회하면서 읽음...

사실 소설류는 자극적인 거 좋아하고 라노벨 좋아해서 3권까지 재밌게 읽으려나 걱정했는데 재밌었어
글이 너무 어렵게 쓰이지 않아서 판타지 세계관 몰입도 잘 됬고
성장물 느낌도 나는 게 다 읽고 나니 예전에 빨강머리 앤 읽었을 때처럼 다 읽고 나니 뿌듯한 느낌도 들더라

중간쯤에 지도 있던데 맨 앞이나 뒤에 넣어줬으면 더 좋았을거 같음...

지도 같은거 없을 줄 알고 초중반에 섬 위치 묘사하는 거 기억하려고 나름 노력했는데 갑자기 지도가 나오더라...


1~3권 재밌게 읽어서 4권 테하누도 추천은 못 받았지만 일단 읽어보려고 나머지 단편집이랑 또 다른 바람은 도서관에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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