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쌤들이 얼굴을 다 외우심

주로 계시는 분이 두 분인데
이전에 상호대차 도서 빌릴 때는 한 분이 많이 이용하니 안 바쁘면 설문조사 좀 해달라는 무언의 늬앙스가 느껴지는 말로 직접 요청하셨고,

(나름 설문조사니 이성적으로 우리 동네 도서관은 이상하게 미술사 서적 들여놓는 건 굉장히 수준이 높은데, 주로 읽는 외국 문학은 이게 없네 싶은게 은근 많아서 장서면 점수는 박하게 준 대신 직접적으로 고과에 영향 갈 사서의 친절이나 도움 부분은 무조건 5점 박고 감. 실제로 친절하시기도 하고)

다른 분도 이번에 상호대차 도서 빌리러 카운터 쪽으로 가니까 얼굴만 보고 내가 상호대차 한 도서들 탁 꺼내두시는데 신기하네잉..

아무튼 이번에 빌린 도서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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