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쌤들이 얼굴을 다 외우심
주로 계시는 분이 두 분인데
이전에 상호대차 도서 빌릴 때는 한 분이 많이 이용하니 안 바쁘면 설문조사 좀 해달라는 무언의 늬앙스가 느껴지는 말로 직접 요청하셨고,
(나름 설문조사니 이성적으로 우리 동네 도서관은 이상하게 미술사 서적 들여놓는 건 굉장히 수준이 높은데, 주로 읽는 외국 문학은 이게 없네 싶은게 은근 많아서 장서면 점수는 박하게 준 대신 직접적으로 고과에 영향 갈 사서의 친절이나 도움 부분은 무조건 5점 박고 감. 실제로 친절하시기도 하고)
다른 분도 이번에 상호대차 도서 빌리러 카운터 쪽으로 가니까 얼굴만 보고 내가 상호대차 한 도서들 탁 꺼내두시는데 신기하네잉..
아무튼 이번에 빌린 도서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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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키우기는 원래 좋아하고, 원래 범죄수사나 프로파일링 관심이 많아서 관련된 책은 닥치고 읽음. 어릴 때도 범죄 수사 프로그램 보고 자랐는데 뭐 - dc App
@프라네스 오 진짜?나돈데ㅎ고등학교때 표창원 교수가 주최하는 프로파일링 체험같은 것도 해봄 이쪽 덕후들이 은근 있다니까
사실 뭐 실제로 친절하시기도 하고, 설령 그냥저냥이어도 정말 아니다 싶은 거 아닌 이상 최대한 5점 주려고 함 - dc App
나도 도서관 경비아저씨 얼굴들 다 알게됨 ㅋㅋㅋ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206601011#:~:text=%EC%98%88%EC%81%9C%20%EC%96%BC%EA%B5%B4%EA%B3%BC%20%EB%AA%BB%EC%83%9D%EA%B8%B4%20%EC%96%BC%EA%B5%B4%20%EC%A4%91%20%EC%96%B4%EB%9
도서관 자주 가면 연말 설문조사 잘해주라 직원뿐만 아니라 이용자에게도 이익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