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국지
2. 난 이런건 잘 몰라서
3. 사기열전. 깨달음은 아니고 그냥 진짜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오다보니 생각할거리가 많아짐
익명(222.120)2026-03-14 00:28
답글
역사쪽에 흥미 많음? 추천 고마워 읽어볼게
익명(tube2543)2026-03-14 00:30
답글
예전에는 ㅇㅇ 요즘은 식었음. 그냥 만화책 많이봄
익명(222.120)2026-03-14 00:31
난 1번은 급류? 응 진짜 재밌더라.. 2번 완성도로 따지면 진격의 거인 이거 따라올 작품 없다 생각함 3번은 지금 다시 계몽? 솔직히 비싸다고 생각들긴 하지만 난 초반 부분에서 이 모든 것들이 인간이 만든 것임을 다시 깨닫고 그 통계학적으로 좀 더 나은 곳으로 가게해줬다는 점을 보고 좀 나한테 뭔가 깨달음을 준듯 특히 인간이 이 모든 걸 만들었다는 거? 물론 지금은 애증의 대상이다만
익명(favor2121)2026-03-14 00:28
답글
ㅋㅋㅋ 진격의거인 ㅇㅈ 3번도 들으니까 흥미롭다
익명(tube2543)2026-03-14 00:32
답글
@ㅇㅇ
왜 급류는 인정안하고 진격의 거인만 인정하냐 여초픽으로 맞춰봤는데 스티븐 핑거 자체가 좀 유명한 애임 벽돌책으로도 지가 좆도 모르는 분야에도 존나 강하게 말하는 걸로도...그래서 애증의 대상이 됐다만 읽어봐도 괜찮음 스티븐 핑거를 읽고 스티븐 핑거까는 책 까지 읽으면 스티븐 핑거를 알게되었다고 자부해도 괜찮음
익명(favor2121)2026-03-14 00:52
답글
@ㅇㅇ
급류는 안읽어봐서 인정할 수가 없었음.. 스티븐 핑거는 대충 알고 있었는데 본인이 모르는 분야에도 강하게 말하는 걸로 유명하다는 건 처음 알았음 흥미 생긴다 ㄱㅅㄱㅅ
익명(tube2543)2026-03-14 01:13
답글
@ㅇㅇ
사실 급류랑 진격거는 그냥 드립성임 지하로부터의 수기 ㄱㄱ
익명(favor2121)2026-03-14 01:24
나는 1번은 김동리 무녀도, 고리키 어머니, 이스마일 카다레 부서진 사월, 꿈의 궁전
익명(1.240)2026-03-14 00:30
답글
다 나한테는 처음 듣는 책들이네 읽어볼게 추천 고마워
익명(tube2543)2026-03-14 00:35
1: 카라마조프, 돈키호테, 관촌수필
2: 이름붙일 수 없는 자, 픽션들
3: 어린 왕자, 그리스인 조르바
서록(roman0912)2026-03-14 00:40
답글
근본 픽들에 마음이 웅장해진다... 관촌수필도 재밌음?
익명(tube2543)2026-03-14 01:14
답글
@ㅇㅇ
갸인적으로 국문학 GOAT라고 단언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그 시절 시골 사람둘이 살아가는 모습을 정겨운 사투리로 너무 잘 그려냈고, 글 읽는 맛이 진짜 너무좋숩니다… 처음에 읽으면 사투리가 익숙하지 않아서 좀 어려울 수 있는데, 나중가면 뉘앙스로 뜻이 파악됩니다.
진짜 순수재미기도 하고, 꼭 읽어보셨으면 함
서록(roman0912)2026-03-14 01:20
1.작자미상.하얀늑대들
2.풍요의 바다
3.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플로티노스 베르그송 박홍규 책들
1. 삼국지 2. 난 이런건 잘 몰라서 3. 사기열전. 깨달음은 아니고 그냥 진짜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오다보니 생각할거리가 많아짐
역사쪽에 흥미 많음? 추천 고마워 읽어볼게
예전에는 ㅇㅇ 요즘은 식었음. 그냥 만화책 많이봄
난 1번은 급류? 응 진짜 재밌더라.. 2번 완성도로 따지면 진격의 거인 이거 따라올 작품 없다 생각함 3번은 지금 다시 계몽? 솔직히 비싸다고 생각들긴 하지만 난 초반 부분에서 이 모든 것들이 인간이 만든 것임을 다시 깨닫고 그 통계학적으로 좀 더 나은 곳으로 가게해줬다는 점을 보고 좀 나한테 뭔가 깨달음을 준듯 특히 인간이 이 모든 걸 만들었다는 거? 물론 지금은 애증의 대상이다만
ㅋㅋㅋ 진격의거인 ㅇㅈ 3번도 들으니까 흥미롭다
@ㅇㅇ 왜 급류는 인정안하고 진격의 거인만 인정하냐 여초픽으로 맞춰봤는데 스티븐 핑거 자체가 좀 유명한 애임 벽돌책으로도 지가 좆도 모르는 분야에도 존나 강하게 말하는 걸로도...그래서 애증의 대상이 됐다만 읽어봐도 괜찮음 스티븐 핑거를 읽고 스티븐 핑거까는 책 까지 읽으면 스티븐 핑거를 알게되었다고 자부해도 괜찮음
@ㅇㅇ 급류는 안읽어봐서 인정할 수가 없었음.. 스티븐 핑거는 대충 알고 있었는데 본인이 모르는 분야에도 강하게 말하는 걸로 유명하다는 건 처음 알았음 흥미 생긴다 ㄱㅅㄱㅅ
@ㅇㅇ 사실 급류랑 진격거는 그냥 드립성임 지하로부터의 수기 ㄱㄱ
나는 1번은 김동리 무녀도, 고리키 어머니, 이스마일 카다레 부서진 사월, 꿈의 궁전
다 나한테는 처음 듣는 책들이네 읽어볼게 추천 고마워
1: 카라마조프, 돈키호테, 관촌수필 2: 이름붙일 수 없는 자, 픽션들 3: 어린 왕자, 그리스인 조르바
근본 픽들에 마음이 웅장해진다... 관촌수필도 재밌음?
@ㅇㅇ 갸인적으로 국문학 GOAT라고 단언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그 시절 시골 사람둘이 살아가는 모습을 정겨운 사투리로 너무 잘 그려냈고, 글 읽는 맛이 진짜 너무좋숩니다… 처음에 읽으면 사투리가 익숙하지 않아서 좀 어려울 수 있는데, 나중가면 뉘앙스로 뜻이 파악됩니다. 진짜 순수재미기도 하고, 꼭 읽어보셨으면 함
1.작자미상.하얀늑대들 2.풍요의 바다 3.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플로티노스 베르그송 박홍규 책들
1.카라마조프 2.카라마조프 3.카라마조프 - dc App
깨닫고 이런건 모르겠고 최근에 일리아스, 허클베리 핀의 모험이 진짜 재밌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