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초반이긴 하지만 이게 염세적 사실과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다른 차원인데 전자만 열심히 설파하니 그냥 흔한 염세주의자들의 징징거림을 세련되게 정리했을 뿐 글에서 힘이나 놀라움이나 감동은 안 느껴지네... 호평을 많이 듣고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가 일단 극초반이니 더 읽어봐야 - dc official App
반쯤 읽고 유기 중인데 저도 비슷한 생각이 들었던 결국 어느정도 염세주의적 사고를 공유하는 사람들을 위한 글 같았음
약간 "그렇군요... 그래서?"란 시큰둥한 반응만 튀어나온달지
염세적 글조차 염세벅으로 보는 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