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이거지 이거야


대한민국 제책 능력의 끝을 시험하는 듯한 제본
독갤럼이라면 모두가 가지고 있을 갤주 책과 비교
하도 크니까 금박 처리한 옆면에서 흐릿하게 상 비추는거 ㄷㄷ 제목을 '가로쓰기' 한 것도 간지임

생각보다 막 무겁진 않았음

가름끈은 4개


삽화 있는 부분 중심으로 대충 안에 3컷 찍음
마지막은 뭔 장면인지 모르겠는데 양면에 쾡한 사람이 나와 깜짝 놀랐음.

빼쩨르부르그 지도도 첨부해 주는데 이거 솔직히 도움 될지 모르겠다

참고로 같은 출판사의 『삼대』에선 옛날 지도를 이용해 사진처럼 소설 장면을 소개해주는 부분이 자주 나와서 감각적으로 매우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