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 미친다 미쳐... 학부 2학년때 초현실주의 문학을 읽을 수 있는 불어 실력도 놀랍다만 60년대에 저거 사서 원서로 봤다면머리 속 사유는 현대 문학/이론의 첨단을 달리고 있었겟넹.지린다...
인정
퍄퍄 갈리마르 책표지 진짜 이쁘다
표지 ㅈㄴ예쁘네
저 시대 때는 인터넷도 없고 취미라곤 책읽는거 아니면 밖에 나가서 뛰노는 것 밖에 없었을 텐데.. 그래서 이딴 도갤짓 안하고 독서의 밀도를 높일 수 있었겠지..
그리고 제2외국어 해보면.. 오히려 독해는 금방 한다. 좋아서 하는 공부는 진짜 금방함.
독해 금방하는 거랑 문학원전 읽는거랑은 차원이 달라.. ㄹㅇ 저땐 번역본도 없고 완전 맨땅에 해딩하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일반 베스트셀러나 에세이 평이하게 쓰인 인문서 말고 ㄹㅇ 사진같이각잡고 읽어야 하는 책들은 솔까 버겁다.
터무니 없는 얘기지..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얘기
어느 수준으로 읽었을지는 아무도모르는일 아니냐?
어떤 언어를 습득하려면... 문학책이라니깐 하는 얘기여. 특히 시라면 더욱 더.. '의미있는' 교육이 8만시간 잇어야 된다고 하더라
60년대에 저런 책이 수입되어서 읽히다 고서점으로 흘러가서 학생의 손으로 들어갔다는 게 놀랍다.문화횐경이 아주 척박했던것도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하긴 나도 신기한게 저게 어캐 청계천 고서점에 있었는지.. 일본에서 들어온게 아닐까 싶기도 한데. 현재도 개인소장 책 /직구 아니면 불어서적 구매하기 ㄹㅇ 까다로운데.
일본에서 들어오지 않았나 싶기도
어느정도 수준으로 읽었는지야 모르지만, 불문학(뿐만아니라 번역에 있어서) 최고 권위자 중 한명인데 학부 때 부터 남다르지 않았겟음? ㅇㅇ?
말라르메나 브르통을 번역한다? 읽어 봐라 전혀 안 읽히지.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