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ition」에서, 배로 형의 등에 붙어 있는 샴쌍둥이 한 쌍 가운데 한 사람이 1931년에 시암의 왕 프라자디폭(현재의 태국)에게 청원서를 쓴다. 그는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형에게 항의하기 위해 이 청원서를 작성한다.
“Life-Story”는 재귀적인 메타픽션으로, 한 작가가 자신이 어떤 소설 속 인물이라고 믿으면서 이야기를 쓰는 내용이다. 그가 쓰는 이야기 속에는 자신이 소설 속 인물이라고 믿는 또 다른 인물이 나오고, 그 인물 역시 자신이 허구라고 믿는 인물에 대해 글을 쓰며, 이런 구조가 계속 반복된다.
Lost in funshouse 걍 번역하라니까
포모 작가들이 이런 뇌 깨지는 프랙탈 구조 ㄹㅇ 잘 구사하는 듯... 메타픽션도 지분이 클 텐데 번역이 얼마 없는 게 참 아쉬움
바스 dfw 보르헤스 얘네가 진짜 잘 쓰는 듯
이는 모더니즘이 했던 것의 뇌절인가 극한의 세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