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적인 스토리일거라 생각했는데

일단 첫 문장부터 전화기가 등장하는 것에서

고전 소설과는 차별화되는

문명의 이기가 등장해서 좋았으나

이후 창세기로 가버리니 당황

2챕터 피터 스틸먼의 망가진 대사들은

이게 당췌 뭔 책인지 아리송하게 만들긴 했으나

혹시 안드로이드? 했는데

창세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