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출 자체가 논리가 없는데 어떻게 논박을 함. 고통의 정의가 무엇이고 고통의 총량을 어떻게 파악할 것이며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의 고통이 더 클지 무슨 수로 재단을 한다는지 개똥인데 반박을 할 수 없지
익명(119.192)2026-03-15 11:08
답글
일단 이게 반출생주의의 전부는 아닌데 수많은 고통들이 존재하는 세상에 상대의 동의도 없이 태어나게 한다는 것 자체가 윤리에 위배된다는 것도 있던데 이건 어떻게 생각함? 고통량을 정확히 측정할 수 없으니 고통 없다고 할 셈이야?
익명(118.235)2026-03-15 11:14
답글
@ㅇㅇ(118.235)
동의를 구할 의사가 있다고 한들 어떻게 구하지? 동의를 구할 대상은 이미 탄생 전에는 없음인데? 없는 자의 동의를 구할수가 있나? 실질적으로?
익명(chillbreez)2026-03-15 11:16
답글
@ㅇㅇ
동의를 구할 수 없는 상대에겐 피해를 줘도 상관없다로 들려
익명(118.235)2026-03-15 11:18
답글
@ㅇㅇ(118.235)
'동의를 구할 수 없는 상대'라는 말 자체가 성립 안 되잖아 상대라고 부를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니까
익명(211.108)2026-03-15 11:19
답글
@ㅇㅇ(118.235)
애초에 피해인지, 축복인지는 탄생후 당사자만 판단할수 있음.
익명(chillbreez)2026-03-15 11:19
답글
@ㅇㅇ(211.108)
맞음 동의를 구할수 없는 상대라는 개념은 금치산자, 미성년자 등 이미 탄생했지만 법적권리를 행사할 지적 능력이 충분하지 않을때 나오는 개념이지 미출생한 무에게 적용하는 개념이 아님
익명(chillbreez)2026-03-15 11:22
답글
@ㅇㅇ
그러니까 무의 상태보다 타인에게 행복과 불행의 도박을 시키는 게 옳다는 거? 불행이 되었을 때 책임은 나몰라라 하고?
익명(118.235)2026-03-15 11:28
답글
@ㅇㅇ
"동의를 구할 수 없는 상대"는 불가능 해도 "앞으로 태어날 상대"로서는 가능하게 됨
익명(118.235)2026-03-15 11:29
답글
@ㅇㅇ(118.235)
앞으로 태어날 상대라는 건 없음 비존재는 비존재임 앞으로 태어날 상대라는 건 출산 희망, 즉 생각이지 상대라고 부를 수 있는 존재를 근거하는 말이 아님
익명(211.108)2026-03-15 11:50
답글
@ㅇㅇ(118.235)
비존재에게 존재의 자격을 주니까 생기는 혼란인 듯하네 마치 우주 탄생 이전의 불가지에 현실의 윤리를 들먹이는 것처럼 완전히 무의미한 말장난임
익명(211.108)2026-03-15 11:53
답글
@ㅇㅇ(211.108)
출산이 뭔지 모르나 - dc App
익명(clerk3251)2026-03-15 22:29
고통이니 행복이니 주관적인 감각에 의존하는 거라 반박이고 자시고가 따로 없을 듯
익명(ksw125690)2026-03-15 11:13
태어나지 않은 아이의 출생 동의 의사를 어떻게 물을 것이며, 태어나지 않은 아이를 어떻게 걱정하는지 부터가 이상한데, 에피쿠로스가 받아들인 죽음에 대한 논리를 탄생에도 똑같이 적용시킬수 있음.
익명(chillbreez)2026-03-15 11:14
답글
앞으로 태어날 아이를 걱정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익명(118.235)2026-03-15 11:15
와드
CID(regret3758)2026-03-15 11:16
본적이 없음 x 세뇌에서 풀릴 여건이 아님 o
익명(1.232)2026-03-15 11:20
답글
? 오히려 여건은 지금이 내 인생 전성기인데
익명(118.235)2026-03-15 11:33
몸 비틀며 침 흘리는 환자들 상대로 무슨 논박을 함
익명(221.144)2026-03-15 11:28
답글
난 내가 논박하고 싶은 게 아니고 나보다 수준 높은 사람들의 논박을 보고 싶은 입장이긴 해...
익명(118.235)2026-03-15 11:30
답글
@ㅇㅇ(118.235)
반출생주의는 21세기 형식논리학이 형이상학에 진출 가능함을 보여주는 주목할만한 시도가 맞는데 이렇게 새끼못까는거에 자부심 가지는 애들이 꼬여서 실제론 안됨ㅋㅋ
익명(211.235)2026-03-15 11:37
답글
@ㅇㅇ(211.235)
난 반출생주의가 아닌데.. 내 지식 수준으로는 반박을 못 하니까 나보다 수준 높은 사람들의 논박이 보고 싶은거야
익명(118.235)2026-03-15 11:40
답글
@ㅇㅇ(118.235)
알았다 넌 그런 앤 아닌걸로
익명(211.235)2026-03-15 11:41
답글
@ㅇㅇ(211.235)
이 댓글 보니 반출생주의가 옳은듯 ㅇㅇ
익명(124.111)2026-03-15 11:46
답글
출생주의 발정짐승들을 말하는 거지? ㅋㅋㅋㅋ
익명(118.235)2026-06-22 17:11
비판서까지 따로 나올 정도가 아닌 지라
Grundrisse(pendulum31)2026-03-15 11:34
답글
흥미깊은 주제인데 생각보다 관심 못 받구나 다른 주제에 흥미가지는 게 빠른 것 같네
익명(118.235)2026-03-15 11:37
난 위에 댓들처럼 반출생주의 얘기만 나오면 부들거리면서 반박하려하는 사람들이 웃김 지들이야말로 반출생주의의 필요성 입증 하는 산 증인인데
익명(39.7)2026-03-15 11:38
답글
이건 또 뭔 소리래 걍 반박하고 싶으면 반박하는거지
익명(property6555)2026-03-15 11:54
댓글 수준 존나 낮네
익명(z6dv1izpgqgc)2026-03-15 11:42
답글
내가 수준이 낮기 때문에 나보다 수준 높은 사람들의 논박을 보고 싶어. 나의 갇힌 생각의 틀을 깨고 싶어. 한단계 성장하고 싶어
익명(118.235)2026-03-15 11:44
답글
@ㅇㅇ(118.235)
나랑 반출생주의에 대한 입장이 반대편에 있는 쓴이지만 이 댓글은 수준 높다고 생각한다. 인정한다
익명(chillbreez)2026-03-15 11:50
답글
@ㅇㅇ
선민의식지리네
익명(124.111)2026-03-15 11:53
답글
@ㅇㅇ(124.111)
수준 낮다는 댓글에 스스로 인정하고 더 높아지고 싶다는 댓글을 다는건 사실 아무나 쓰기 어렵다고 생각해서 쓴 댓글이었음 ㅎㅎ 그리고 수준 낮다는 원댓글은 내가 안씀
익명(chillbreez)2026-03-15 12:07
생각해봤는데 반출생주의와 그 반론은 결국 미출생한 무에게 사전에 부모가 동의를 구한다는 개념이 성립할수 있는가 불성립하는가가 결국 논쟁의 핵심임. 반출생주의 자체가 당사자 동의 없는 출산이라는 개념의 전제에서 시작하는 것이라. 내 생각엔 동의란 개념은 물리적 실체가 존재하는 대상이 있어야만 성립한다고 생각하기에 동의 없는 출산 자체가 비성립한다고 생각함.
익명(chillbreez)2026-03-15 11:44
답글
그렇다면 "인생이라는 행복과 불행의 도박에 지적 생물을 탄생시키는 것이 옳은것인가?" 밖에 남지 않는 것 같네
익명(118.235)2026-03-15 11:50
반출생주의자들만 살자하면 됨 - dc App
일본히키코모리협회(locate9805)2026-03-15 11:45
답글
일단 살자는 반출생주의가 아니긴 함
익명(118.235)2026-03-15 11:48
답글
이분은 반출생주의 개념 자체를 이해 못하는듯
익명(124.111)2026-03-15 11:48
답글
내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그럼 반출생주의자들은
어떻게 살겠다는 거냐 - dc App
일본히키코모리협회(locate9805)2026-03-15 11:50
답글
근데 내입장에서는 크게 의미가 없는 논제인게 나는 사는게 즐겁고 내 자식이 반출생주의자가 되나 마나 그것도 모르는데 굳이 상관할 필요가 없음 - dc App
일본히키코모리협회(locate9805)2026-03-15 11:55
답글
결국 부정적이냐 긍정적이냐 차이인거같음 - dc App
일본히키코모리협회(locate9805)2026-03-15 11:56
답글
@일본히키코모리협회
반출생주의도 이미 태어난 사람들은 열심히 행복을 추구하며 즐겁기 살아야 된다는 주장임 앞으로 태어날 사람들을 출산하지 않는 것으로 고통을 주지 않아야 한다는거지
익명(118.235)2026-03-15 11:57
답글
고통이 있어야 삶이 다채로워진다고 생각하는데 - dc App
일본히키코모리협회(locate9805)2026-03-15 12:01
답글
살짝 유신론자 무신론자 논쟁같네 - dc App
일본히키코모리협회(locate9805)2026-03-15 12:02
답글
@일본히키코모리협회
고통이 삶을 다채롭게 하는 건 맞으나 그건 본인에게 국한해서 결정할 일이고 "명백한 타인에게 고통을 주는 행위가 허용되는가?"가 반출생주의의 논점인 것 같아
익명(118.235)2026-03-15 12:06
답글
난 그런거 같음 이 논제가 결국 타인에게 고통을 주는 행위는 별로다.. 라는걸 전제로 먼저 깔아놓고 시작하는거 같아서.. 질문이 폭넓지가 못한거 같아 아무튼 내 가치관 너 가치관 다른거니 난 존중한다 근데 반출생주의자들은 못생긴 아기 사진 보이면 막 부모나 아기인생 욕하고 그런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서.. 딱 자기 인생만 그렇게 사는게 나은거같아 - dc App
일본히키코모리협회(locate9805)2026-03-15 12:10
답글
@일본히키코모리협회
그건 반출생주의가 아니고 외모지상주의,외모차별,찐따마인드 같은데..
익명(118.235)2026-03-15 12:23
답글
@일본히키코모리협회
정신병 있음? 무슨 타인에게 동의 없이 고통을 주면 안 된다는 도덕의 대원칙마저도 부정하는 건 뭐냐? 좀 생각을 하고 글을 써라
익명(106.101)2026-03-27 09:04
답글
@ㅇㅇ(106.101)
메신저를 공격하지 말고 나는 타인에게 고통을 줄지도 안줄지도 모른다는 그말하는거자노;;
당연히 살면서 행복한 사람도 있고 불행한 사람도 있는거 아니냐? 글좀 읽고 사셈 ㅋ - dc App
일본히키코모리협회(locate9805)2026-03-27 09:16
살기싫으면 ㅈㅅ하면 되지 부모탓하는 게 웃긴 놈들인데 ㅋㅋㅋ
익명(106.101)2026-03-15 11:47
답글
이분은 반출생주의 개념 자체를 이해 못하는듯
익명(124.111)2026-03-15 11:48
답글
"살기 싫은 것"과 "출산이 옳은가?"는 다름
익명(118.235)2026-03-15 11:49
답글
@ㅇㅇ(118.235)
일단 태어나면 죽던지 살던지 선택지가 생기고, 휴지에 싸서 버리면 아예 선택지를 박탈하는 건데 자식 입장에선 당연히 자유의지가 있는 전자를 택하지
익명(106.101)2026-03-15 11:52
답글
@ㅇㅇ(106.101)
출생주의자들이 무의 존재에게 허락을 구할 수 없으니 주장 자체가 성립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처럼 무의 존재에겐 '선택지의 박탈'이 성립될 수 없음. 그리고 무조건 자유의지를 택한다는 건 말이 안됨. 지금도 태어남을 원망하는 사람들은 너무나 많기 때문에
익명(118.235)2026-03-15 12:03
답글
@ㅇㅇ(118.235)
걍 범주 오류라고 해 비존재를 논하고 있는데 왜 갓 태어난 존재를 가져오냐고
익명(211.235)2026-03-15 12:06
답글
@ㅇㅇ(106.101)
지나가는 사람 강간해놓고 나는 낙태하거나 낳거나 선택할 기회를 드린 거고 내가 강간하지 않았다면 애초에 그 선택지조차 제공받지 못했을 거다 주장할 새끼
ark0212(fade1771)2026-03-15 12:28
세상 모든 '-주의' '-ism'은 논리로 이루어진 것이 아님. 그러므로 '논파'당할 수 없음. 신학, 문학, 철학 심지어는 '논리'실증주의까지도 그러함.
익명(125.178)2026-03-15 12:03
답글
칸트가 '명제'라는 것을 어떻게 4개로 분류해서 순수이성비판으로 썼는지, 그리고 이후에 왜 실천이성비판을 썼는지, 그러고나서 또 왜 판단력비판을 썼는지 이해하면 세상의 모든 '-주의'를 어떤 시선으로 볼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함
익명(125.178)2026-03-15 12:05
답글
@ㅇㅇ(125.178)
이게맞음
ㅇㄴ(118.235)2026-03-15 15:18
출생주의자들이 존나 이기적인거지
익명(118.235)2026-03-15 12:08
미안하다 나 글작성자인데 약속때문에 나가봐야 해서 밤까지 댓글 못 달 듯.. 나중에 와서 볼게.. 심도 깊은 토론들을 해주라
익명(118.235)2026-03-15 12:10
답글
글삭하진 마셈.. 나 존나 논리적이게 글쓴거 가타서.. 후욱후욱 - dc App
일본히키코모리협회(locate9805)2026-03-15 12:13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30 09:42
답글
동의한다 - dc App
일본히키코모리협회(locate9805)2026-03-15 12:12
물려주는 삶이 고통일거니까 반출생주의인거자나 어느정도 선민의식 있는 사상인거같음
- dc App
익명(symbol9756)2026-03-15 12:27
답글
내자식은 나보다 낫지 않을거다 미래에도 똑같을것이다 이런 판단같음 - dc App
익명(symbol9756)2026-03-15 12:34
반출생주의와 관련해서 흥미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우리는 일반적으로 이 문제를 아직 의결권은 커녕 존재조차 하지 않는 대상에게 사후적으로 부여될 행복과 고통을 어떻게 저울질할 수 있느냐는 문제로 보잖음? 그런데 본래적 가치를 부정하는 관점에서 인생의 행복도 인생의 고통도 사유체의 인지적 표상에 그치는 거라고 본다면,
ark0212(fade1771)2026-03-15 12:42
답글
이걸 좋은 꿈과 나쁜 꿈에 빗대어 볼 수 있음. 아이러니한 것은 10만원을 내고 10만원 어치의 좋은 꿈을 꾸는 사람보다 10만원을 내고 10만원 어치의 악몽을 면제하는 사람이 많을 거라는 점임
ark0212(fade1771)2026-03-15 12:46
답글
@ark0212
이것을 단지 디폴트보다 깎이는 것에 대한 반발로 보기도 어려운 것이, 반대로 10만원을 받는 대신 10만원 어치의 좋은 꿈을 못 꾸게 되는 것과 10만원을 받는 대신 10만원 어치의 악몽을 꾸게 되는 것 중에서도 전자가 더 많을 거임. 고통은 행복에 비해 사유 속에서 지니는 의미가 큰지도 모르겠음
ark0212(fade1771)2026-03-15 12:49
고통받으면 -> 왜 태어나지 말아야함?
자신의 주관적인 감상만 있는 철학임
라슬로사랑해(fish9594)2026-03-15 12:57
저도 자세히는 모르는데 인생은 고통인데 왜 내 아이에게 태어날지 말지 물어보지 않고 고통스러운 인생길을 걷게 하냐가 반출생주의인가요? 이게 맞다는 전제하에 제 생각을 얘기해보자면 자식을 낳을 권리는 부모에게 전적으로 있기 때문에 자식에게 의사를 묻지 않고 낳는 것은 나쁘다는 주장은 성립할 수 없다고 봅니다.
익명(115.41)2026-03-15 14:05
답글
태어나지 않은 인간은 자신의 출생 선택권을 가질 수 없습니다. 일단 태어나고 사후적으로 계속 살아갈지, 그만 살지만 고를 수 있습니다. 부모 자식 관계에서 부모가 비난 받을 상황은 전적으로 자식을 잘 키우지 못할 때만입니다. 잘 키우지도 못할 거면서 낳은 잘못이란 건 없습니다. 낳는 것 자체는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에 아무런 가치판단이나 선악판단을 할 수 없
익명(115.41)2026-03-15 14:09
답글
@ㅇㅇ(115.41)
고 오로지 낳은 후 키우는 것에서부터 부모에 대해 판단을 할 수 있을 뿐입니다. 다시 반복하지만 태어나지 않은 인간은 어떠한 선택권도 없습니다. 인간을 낳을 권리는 전적으로 부모에게 있으며 이 권리는 자연에 속하기 때문에 아무런 판단을 할 수 없습니다.
익명(115.41)2026-03-15 14:11
답글
@ㅇㅇ(115.41)
향후 태어날 아이가 고통스러운 삶을 살 예정이라고 해도 알빠노인 겁니다. 예상대로 아이가 고통을 겪는다 해도 낳은 후 부모의 부족한 케어, 양육환경이 어려운 사회 환경, 이런 원인들에 탓을 나눠서 돌릴 순 있어도 출산 자체에는 아무런 탓도 돌릴 수 없습니다.
익명(115.41)2026-03-15 14:14
베나타가 무슨 엠생키보드워리어인 줄 아나 온갖 저능아들 만선이네 ㅋㅋ.. 그리고 태어나지 않은 아이 걱정하는 게 불가능하다는 애들은 임신한 여자앞에서 담배펴봐라
익명(116.36)2026-03-15 15:00
답글
씹엠생맞죠
정작 자기도 남들과 비슷한 쾌락추구하는 철학악마면서 개돼,지들한테는 그럴듯한 썰 풀어서 혹세무민하는데
돌려말하지 말고 내가 병신인 것 같다,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럴 때는 어떤 도움을 받아야 할까요?
이 말을 못하니까 이상한 궤변이나 늘어놓지요.
반출생주의에 취한 인간들은 본인이 일단 좆찐따에 모든 것을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기분 나쁜 인간이라는 걸 인지하는 게 중요해요.
그러면 다른 한쪽에서 열심히 봉사활동하며 아픈이들을 다시 사회의 일원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과
도움을 주는 사람들, 받는 사람들 모두에게 변화가 있고, 기쁨, 실질적인 보람, 긍정적인 마음 등 삶의 다양한 변주들을 마주하기 싫어서
스스로가 만든 사고감옥에 자신을 처넣었다는 것도 알게되겠죠.
하지만 이미 태어났죠? ㅋㅋㅋㅋㅋㅋ
태어났으니 읽어보고 싶은거지
니체를 읽어라
반출 자체가 논리가 없는데 어떻게 논박을 함. 고통의 정의가 무엇이고 고통의 총량을 어떻게 파악할 것이며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의 고통이 더 클지 무슨 수로 재단을 한다는지 개똥인데 반박을 할 수 없지
일단 이게 반출생주의의 전부는 아닌데 수많은 고통들이 존재하는 세상에 상대의 동의도 없이 태어나게 한다는 것 자체가 윤리에 위배된다는 것도 있던데 이건 어떻게 생각함? 고통량을 정확히 측정할 수 없으니 고통 없다고 할 셈이야?
@ㅇㅇ(118.235) 동의를 구할 의사가 있다고 한들 어떻게 구하지? 동의를 구할 대상은 이미 탄생 전에는 없음인데? 없는 자의 동의를 구할수가 있나? 실질적으로?
@ㅇㅇ 동의를 구할 수 없는 상대에겐 피해를 줘도 상관없다로 들려
@ㅇㅇ(118.235) '동의를 구할 수 없는 상대'라는 말 자체가 성립 안 되잖아 상대라고 부를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니까
@ㅇㅇ(118.235) 애초에 피해인지, 축복인지는 탄생후 당사자만 판단할수 있음.
@ㅇㅇ(211.108) 맞음 동의를 구할수 없는 상대라는 개념은 금치산자, 미성년자 등 이미 탄생했지만 법적권리를 행사할 지적 능력이 충분하지 않을때 나오는 개념이지 미출생한 무에게 적용하는 개념이 아님
@ㅇㅇ 그러니까 무의 상태보다 타인에게 행복과 불행의 도박을 시키는 게 옳다는 거? 불행이 되었을 때 책임은 나몰라라 하고?
@ㅇㅇ "동의를 구할 수 없는 상대"는 불가능 해도 "앞으로 태어날 상대"로서는 가능하게 됨
@ㅇㅇ(118.235) 앞으로 태어날 상대라는 건 없음 비존재는 비존재임 앞으로 태어날 상대라는 건 출산 희망, 즉 생각이지 상대라고 부를 수 있는 존재를 근거하는 말이 아님
@ㅇㅇ(118.235) 비존재에게 존재의 자격을 주니까 생기는 혼란인 듯하네 마치 우주 탄생 이전의 불가지에 현실의 윤리를 들먹이는 것처럼 완전히 무의미한 말장난임
@ㅇㅇ(211.108) 출산이 뭔지 모르나 - dc App
고통이니 행복이니 주관적인 감각에 의존하는 거라 반박이고 자시고가 따로 없을 듯
태어나지 않은 아이의 출생 동의 의사를 어떻게 물을 것이며, 태어나지 않은 아이를 어떻게 걱정하는지 부터가 이상한데, 에피쿠로스가 받아들인 죽음에 대한 논리를 탄생에도 똑같이 적용시킬수 있음.
앞으로 태어날 아이를 걱정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다?
와드
본적이 없음 x 세뇌에서 풀릴 여건이 아님 o
? 오히려 여건은 지금이 내 인생 전성기인데
몸 비틀며 침 흘리는 환자들 상대로 무슨 논박을 함
난 내가 논박하고 싶은 게 아니고 나보다 수준 높은 사람들의 논박을 보고 싶은 입장이긴 해...
@ㅇㅇ(118.235) 반출생주의는 21세기 형식논리학이 형이상학에 진출 가능함을 보여주는 주목할만한 시도가 맞는데 이렇게 새끼못까는거에 자부심 가지는 애들이 꼬여서 실제론 안됨ㅋㅋ
@ㅇㅇ(211.235) 난 반출생주의가 아닌데.. 내 지식 수준으로는 반박을 못 하니까 나보다 수준 높은 사람들의 논박이 보고 싶은거야
@ㅇㅇ(118.235) 알았다 넌 그런 앤 아닌걸로
@ㅇㅇ(211.235) 이 댓글 보니 반출생주의가 옳은듯 ㅇㅇ
출생주의 발정짐승들을 말하는 거지? ㅋㅋㅋㅋ
비판서까지 따로 나올 정도가 아닌 지라
흥미깊은 주제인데 생각보다 관심 못 받구나 다른 주제에 흥미가지는 게 빠른 것 같네
난 위에 댓들처럼 반출생주의 얘기만 나오면 부들거리면서 반박하려하는 사람들이 웃김 지들이야말로 반출생주의의 필요성 입증 하는 산 증인인데
이건 또 뭔 소리래 걍 반박하고 싶으면 반박하는거지
댓글 수준 존나 낮네
내가 수준이 낮기 때문에 나보다 수준 높은 사람들의 논박을 보고 싶어. 나의 갇힌 생각의 틀을 깨고 싶어. 한단계 성장하고 싶어
@ㅇㅇ(118.235) 나랑 반출생주의에 대한 입장이 반대편에 있는 쓴이지만 이 댓글은 수준 높다고 생각한다. 인정한다
@ㅇㅇ 선민의식지리네
@ㅇㅇ(124.111) 수준 낮다는 댓글에 스스로 인정하고 더 높아지고 싶다는 댓글을 다는건 사실 아무나 쓰기 어렵다고 생각해서 쓴 댓글이었음 ㅎㅎ 그리고 수준 낮다는 원댓글은 내가 안씀
생각해봤는데 반출생주의와 그 반론은 결국 미출생한 무에게 사전에 부모가 동의를 구한다는 개념이 성립할수 있는가 불성립하는가가 결국 논쟁의 핵심임. 반출생주의 자체가 당사자 동의 없는 출산이라는 개념의 전제에서 시작하는 것이라. 내 생각엔 동의란 개념은 물리적 실체가 존재하는 대상이 있어야만 성립한다고 생각하기에 동의 없는 출산 자체가 비성립한다고 생각함.
그렇다면 "인생이라는 행복과 불행의 도박에 지적 생물을 탄생시키는 것이 옳은것인가?" 밖에 남지 않는 것 같네
반출생주의자들만 살자하면 됨 - dc App
일단 살자는 반출생주의가 아니긴 함
이분은 반출생주의 개념 자체를 이해 못하는듯
내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그럼 반출생주의자들은 어떻게 살겠다는 거냐 - dc App
근데 내입장에서는 크게 의미가 없는 논제인게 나는 사는게 즐겁고 내 자식이 반출생주의자가 되나 마나 그것도 모르는데 굳이 상관할 필요가 없음 - dc App
결국 부정적이냐 긍정적이냐 차이인거같음 - dc App
@일본히키코모리협회 반출생주의도 이미 태어난 사람들은 열심히 행복을 추구하며 즐겁기 살아야 된다는 주장임 앞으로 태어날 사람들을 출산하지 않는 것으로 고통을 주지 않아야 한다는거지
고통이 있어야 삶이 다채로워진다고 생각하는데 - dc App
살짝 유신론자 무신론자 논쟁같네 - dc App
@일본히키코모리협회 고통이 삶을 다채롭게 하는 건 맞으나 그건 본인에게 국한해서 결정할 일이고 "명백한 타인에게 고통을 주는 행위가 허용되는가?"가 반출생주의의 논점인 것 같아
난 그런거 같음 이 논제가 결국 타인에게 고통을 주는 행위는 별로다.. 라는걸 전제로 먼저 깔아놓고 시작하는거 같아서.. 질문이 폭넓지가 못한거 같아 아무튼 내 가치관 너 가치관 다른거니 난 존중한다 근데 반출생주의자들은 못생긴 아기 사진 보이면 막 부모나 아기인생 욕하고 그런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서.. 딱 자기 인생만 그렇게 사는게 나은거같아 - dc App
@일본히키코모리협회 그건 반출생주의가 아니고 외모지상주의,외모차별,찐따마인드 같은데..
@일본히키코모리협회 정신병 있음? 무슨 타인에게 동의 없이 고통을 주면 안 된다는 도덕의 대원칙마저도 부정하는 건 뭐냐? 좀 생각을 하고 글을 써라
@ㅇㅇ(106.101) 메신저를 공격하지 말고 나는 타인에게 고통을 줄지도 안줄지도 모른다는 그말하는거자노;; 당연히 살면서 행복한 사람도 있고 불행한 사람도 있는거 아니냐? 글좀 읽고 사셈 ㅋ - dc App
살기싫으면 ㅈㅅ하면 되지 부모탓하는 게 웃긴 놈들인데 ㅋㅋㅋ
이분은 반출생주의 개념 자체를 이해 못하는듯
"살기 싫은 것"과 "출산이 옳은가?"는 다름
@ㅇㅇ(118.235) 일단 태어나면 죽던지 살던지 선택지가 생기고, 휴지에 싸서 버리면 아예 선택지를 박탈하는 건데 자식 입장에선 당연히 자유의지가 있는 전자를 택하지
@ㅇㅇ(106.101) 출생주의자들이 무의 존재에게 허락을 구할 수 없으니 주장 자체가 성립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처럼 무의 존재에겐 '선택지의 박탈'이 성립될 수 없음. 그리고 무조건 자유의지를 택한다는 건 말이 안됨. 지금도 태어남을 원망하는 사람들은 너무나 많기 때문에
@ㅇㅇ(118.235) 걍 범주 오류라고 해 비존재를 논하고 있는데 왜 갓 태어난 존재를 가져오냐고
@ㅇㅇ(106.101) 지나가는 사람 강간해놓고 나는 낙태하거나 낳거나 선택할 기회를 드린 거고 내가 강간하지 않았다면 애초에 그 선택지조차 제공받지 못했을 거다 주장할 새끼
세상 모든 '-주의' '-ism'은 논리로 이루어진 것이 아님. 그러므로 '논파'당할 수 없음. 신학, 문학, 철학 심지어는 '논리'실증주의까지도 그러함.
칸트가 '명제'라는 것을 어떻게 4개로 분류해서 순수이성비판으로 썼는지, 그리고 이후에 왜 실천이성비판을 썼는지, 그러고나서 또 왜 판단력비판을 썼는지 이해하면 세상의 모든 '-주의'를 어떤 시선으로 볼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함
@ㅇㅇ(125.178) 이게맞음
출생주의자들이 존나 이기적인거지
미안하다 나 글작성자인데 약속때문에 나가봐야 해서 밤까지 댓글 못 달 듯.. 나중에 와서 볼게.. 심도 깊은 토론들을 해주라
글삭하진 마셈.. 나 존나 논리적이게 글쓴거 가타서.. 후욱후욱 - dc App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동의한다 - dc App
물려주는 삶이 고통일거니까 반출생주의인거자나 어느정도 선민의식 있는 사상인거같음 - dc App
내자식은 나보다 낫지 않을거다 미래에도 똑같을것이다 이런 판단같음 - dc App
반출생주의와 관련해서 흥미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우리는 일반적으로 이 문제를 아직 의결권은 커녕 존재조차 하지 않는 대상에게 사후적으로 부여될 행복과 고통을 어떻게 저울질할 수 있느냐는 문제로 보잖음? 그런데 본래적 가치를 부정하는 관점에서 인생의 행복도 인생의 고통도 사유체의 인지적 표상에 그치는 거라고 본다면,
이걸 좋은 꿈과 나쁜 꿈에 빗대어 볼 수 있음. 아이러니한 것은 10만원을 내고 10만원 어치의 좋은 꿈을 꾸는 사람보다 10만원을 내고 10만원 어치의 악몽을 면제하는 사람이 많을 거라는 점임
@ark0212 이것을 단지 디폴트보다 깎이는 것에 대한 반발로 보기도 어려운 것이, 반대로 10만원을 받는 대신 10만원 어치의 좋은 꿈을 못 꾸게 되는 것과 10만원을 받는 대신 10만원 어치의 악몽을 꾸게 되는 것 중에서도 전자가 더 많을 거임. 고통은 행복에 비해 사유 속에서 지니는 의미가 큰지도 모르겠음
고통받으면 -> 왜 태어나지 말아야함? 자신의 주관적인 감상만 있는 철학임
저도 자세히는 모르는데 인생은 고통인데 왜 내 아이에게 태어날지 말지 물어보지 않고 고통스러운 인생길을 걷게 하냐가 반출생주의인가요? 이게 맞다는 전제하에 제 생각을 얘기해보자면 자식을 낳을 권리는 부모에게 전적으로 있기 때문에 자식에게 의사를 묻지 않고 낳는 것은 나쁘다는 주장은 성립할 수 없다고 봅니다.
태어나지 않은 인간은 자신의 출생 선택권을 가질 수 없습니다. 일단 태어나고 사후적으로 계속 살아갈지, 그만 살지만 고를 수 있습니다. 부모 자식 관계에서 부모가 비난 받을 상황은 전적으로 자식을 잘 키우지 못할 때만입니다. 잘 키우지도 못할 거면서 낳은 잘못이란 건 없습니다. 낳는 것 자체는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에 아무런 가치판단이나 선악판단을 할 수 없
@ㅇㅇ(115.41) 고 오로지 낳은 후 키우는 것에서부터 부모에 대해 판단을 할 수 있을 뿐입니다. 다시 반복하지만 태어나지 않은 인간은 어떠한 선택권도 없습니다. 인간을 낳을 권리는 전적으로 부모에게 있으며 이 권리는 자연에 속하기 때문에 아무런 판단을 할 수 없습니다.
@ㅇㅇ(115.41) 향후 태어날 아이가 고통스러운 삶을 살 예정이라고 해도 알빠노인 겁니다. 예상대로 아이가 고통을 겪는다 해도 낳은 후 부모의 부족한 케어, 양육환경이 어려운 사회 환경, 이런 원인들에 탓을 나눠서 돌릴 순 있어도 출산 자체에는 아무런 탓도 돌릴 수 없습니다.
베나타가 무슨 엠생키보드워리어인 줄 아나 온갖 저능아들 만선이네 ㅋㅋ.. 그리고 태어나지 않은 아이 걱정하는 게 불가능하다는 애들은 임신한 여자앞에서 담배펴봐라
씹엠생맞죠 정작 자기도 남들과 비슷한 쾌락추구하는 철학악마면서 개돼,지들한테는 그럴듯한 썰 풀어서 혹세무민하는데 돌려말하지 말고 내가 병신인 것 같다,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럴 때는 어떤 도움을 받아야 할까요? 이 말을 못하니까 이상한 궤변이나 늘어놓지요. 반출생주의에 취한 인간들은 본인이 일단 좆찐따에 모든 것을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기분 나쁜 인간이라는 걸 인지하는 게 중요해요. 그러면 다른 한쪽에서 열심히 봉사활동하며 아픈이들을 다시 사회의 일원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과 도움을 주는 사람들, 받는 사람들 모두에게 변화가 있고, 기쁨, 실질적인 보람, 긍정적인 마음 등 삶의 다양한 변주들을 마주하기 싫어서 스스로가 만든 사고감옥에 자신을 처넣었다는 것도 알게되겠죠.
@ㅇㅇ(221.138) 이런새끼들을 거르셈 - dc App
친출생주의자들 수준이랑 댓글 꾸역꾸역 다는거 보면 반출생이 맞음 - dc App
딱 1권있어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