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넘어가고 재밌긴한데교수처럼 문학읽기가 아니라교수처럼 영문학읽기인듯문학 전반(특히 서양문학)에 대해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많지만 예시의 9할 이상이 영문학임영문학 이외엔 톨스토이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이런 작가들을 아주 가볍게 언급하고 넘어가는 정도깊이도 내 기대보다는 얕았음그래도 충분히 추천할만한 책인듯
작가가 영문학 전공임?
영문학교수였던거같음 저자소개 대충봐서 기억이 잘 안나네
저 작가의 다른 책을 보면 수업시간에 있었던 얘기들을 언급하는 게 종종 나옴 영문학 교수일거임
저는 영문학을 좋아하는 편이라 저 책 사려고 마음먹고 있어요 저 작가의 <미국을 만든 책 25>를 재밌게 읽었고
영문학을 좋아한다면 최고의 책일듯 난 기대했던게 세계 문학을 고루고루 다루는거였어서
사실 영문학 전공과목에서 배우는 영문학 이론 그냥 아무 나라 서양문학에 집어넣어도 되는 거라
지나치게 상징 해석 쪽으로만 치우쳐있다는 느낌도 있지만, 오히려 그래서 제목값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