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와 너무 재밌었다 개씹재밌었다

진짜 상상도 못한 전개였다


동물농장을 읽고 읽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몇몇 부분들이 동물농장에서 봤던거 생각나서 더 좋더라

묘사도 사실적이고 진짜 보면서 입 떡벌어졌음 대박 진짜 와

윈스턴 거울 볼 때는 머릿속에서 하나 생각하니까 진짜 심장 뛰고 미칠거같더라

그리고 마지막 내용까지 진짜 너무 불쾌하진 않으면서 소름끼치고 딱 마무리 크

솔직히 '그 책' 내용 나올 때 좀 지루해서 텐션 확 다운 됐었는데 2부 10장에서 바로 터지면서 도파민 맥스 찍었다

거진 6시간 넘게 읽었음 진짜 갑자기 후루룩 읽히네

와 진짜 미치겠네 너무 재밌다

난 이런게 너무 좋은거같아

저항할 수 없는 처절한 디스토피아 완전 무기력한 칙칙함

동물농장도 그렇고 1984도 그렇고 조지오웰 너무 내 취향인데???????

이 여운이 가시질 않아서 아직도 신어의 원리랑 뒷부분 좀 안읽었음

이따 빨리 읽어야지

점수 10000000000000000000/10 초강추 역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