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p당 1시간 꼴로 소요됐고 금 3h 토 8h 일 5h 읽었네 느낀 점은


1. 칸트의 12 범주에 대한 반박에서 막히는 부분이 많다.

2. 그래도 형이상학 서설이 큰 궤(12 범주, 물자체, 직관 모순)를 잡아주는 기능을 한다.

3. 권유대로 부록 칸트 철학 비판부터 읽는 것이 어렵지만 도움이 된다.

4. 알못이라 쇼펜하우어 염세주의 개그캐인줄 알고 가볍게 집었는데 머리가 아프다.

5. 쇼펜하우어의 12 범주 중 양, 질, 상호관계나 칸트 윤리학에 대한 비판이 날카롭다. (이와 반대로 판단력 비판을 극찬하니 궁금해진다.)

6. 철학 읽는 사람들은 별도의 논리학 공부를 거치는 건지 싶다. (추상적 비판 및 설명에서 따라가기 버거운 부분이 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