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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 이리론 파트가 혼돈의 연속이네
이리론의 전개로 고독한 자기자신에게 연민이나 동정을 느끼다가 갑자기 이리의 본성과 인간의 본성 이 2가지로 단순화하려는건 잘못되었다 세상은 복잡하다 어쩌니 하면서 자기비하나 혐오의 끝판왕을 보여주는구나
마치 과거의 나를 보는 기분이야
자기자신부터 사랑할줄 모르니 관성적으로 세상을 사랑하지도 못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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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 이리론 파트가 혼돈의 연속이네
이리론의 전개로 고독한 자기자신에게 연민이나 동정을 느끼다가 갑자기 이리의 본성과 인간의 본성 이 2가지로 단순화하려는건 잘못되었다 세상은 복잡하다 어쩌니 하면서 자기비하나 혐오의 끝판왕을 보여주는구나
마치 과거의 나를 보는 기분이야
자기자신부터 사랑할줄 모르니 관성적으로 세상을 사랑하지도 못했겠지
그거 걍 주인공 심리 상태 분석하는거라고 보면 됨. - dc App
오히려 혐오보단 자신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보고하려는 이론이라고 생각했음 난. 그리고 이 자아 분열을 해소할 수 있는 게 천진한 유우머라는 거? - dc App
나는 헤세가 '어... 이거완전 난데?' 하는 애들 돌려까는 걸로밖에 안 보이던데ㅋㅋ 나도 어떤 문단 덕분에 뒤통수맞고 정신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