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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 이리론 파트가 혼돈의 연속이네


이리론의 전개로 고독한 자기자신에게 연민이나 동정을 느끼다가 갑자기 이리의 본성과 인간의 본성 이 2가지로 단순화하려는건 잘못되었다 세상은 복잡하다 어쩌니 하면서 자기비하나 혐오의 끝판왕을 보여주는구나


마치 과거의 나를 보는 기분이야


자기자신부터 사랑할줄 모르니 관성적으로 세상을 사랑하지도 못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