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글에 어느 정도 공감
& 쓰니에게 추천하고픈 책 ㅡ [독일어 시간]
옌스에게는 "쓸모 있는 인간이란 순종할 줄 아는 사람"이지만 난젠에게는 옌스의 의무가 맹목적인 허세에 불과하다. [독일어 시간]은 이러한 맹목성이 인간관계와 사회를 파괴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ㅡ 책 소개 중
익명(118.235)2026-03-16 04:16
답글
좋은 번역본을 원하는게 맹목적인 허세는 아니자너 ~ 그러면 독일어원전을 지피티 돌려야하누 ~ - dc App
익명(118.235)2026-03-16 05:05
답글
@ㅇㅇ(118.235)
아, 미안해.. 이런 곳에서 글 길게 쓰는 거 별로 안 좋아해서;; 내가 부연 설명 안해서 오해가 생긴 것 같아.. 쓰니의 허세가 아니라, 좋은 번역본 원하는 것을 쓸모 없다고 여기는, 그저 맹목적 권위에 순종하는 인간 및 부조리한 사회를 엿볼 수 있을 듯해서 추천했던 거였어.. 다소 쓸모 없어지더라도 맹목적인 허세는 지양하는 게 맞는 듯..
익명(118.235)2026-03-16 05:56
답글
@ㅇㅇ(118.235)
그런 의미에서 쓰니의 의견에 공감했던 것~~
익명(118.235)2026-03-16 05:58
답글
@ㅇㅇ(118.235)
그런 예리한 통찰력 지닌 소신자들이 있어야 문학계도 발전할 수 있을 테니까.. 칸트 원전 관련 그런 날이 꼭 오기를.. (솔직히 나도 우리나라 미학 서적이나 철학 서적 보면서 속 뒤집어질 때가 좀 많아서;; ㅋㅋ)
익명(118.235)2026-03-16 06:06
그 성경조차 새한글이 만족스럽지 않은거 보면
개인의 힘으론 불가능한거같음
익명(124.51)2026-03-16 08:42
백교수님 '칸트와 헤겔의 철학' 이건 원전도 아닌데
문장을 너무 복잡하게 쓰셨더라
문장 하나하나를 너무 장황하게 씀
위의 글에 어느 정도 공감 & 쓰니에게 추천하고픈 책 ㅡ [독일어 시간] 옌스에게는 "쓸모 있는 인간이란 순종할 줄 아는 사람"이지만 난젠에게는 옌스의 의무가 맹목적인 허세에 불과하다. [독일어 시간]은 이러한 맹목성이 인간관계와 사회를 파괴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ㅡ 책 소개 중
좋은 번역본을 원하는게 맹목적인 허세는 아니자너 ~ 그러면 독일어원전을 지피티 돌려야하누 ~ - dc App
@ㅇㅇ(118.235) 아, 미안해.. 이런 곳에서 글 길게 쓰는 거 별로 안 좋아해서;; 내가 부연 설명 안해서 오해가 생긴 것 같아.. 쓰니의 허세가 아니라, 좋은 번역본 원하는 것을 쓸모 없다고 여기는, 그저 맹목적 권위에 순종하는 인간 및 부조리한 사회를 엿볼 수 있을 듯해서 추천했던 거였어.. 다소 쓸모 없어지더라도 맹목적인 허세는 지양하는 게 맞는 듯..
@ㅇㅇ(118.235) 그런 의미에서 쓰니의 의견에 공감했던 것~~
@ㅇㅇ(118.235) 그런 예리한 통찰력 지닌 소신자들이 있어야 문학계도 발전할 수 있을 테니까.. 칸트 원전 관련 그런 날이 꼭 오기를.. (솔직히 나도 우리나라 미학 서적이나 철학 서적 보면서 속 뒤집어질 때가 좀 많아서;; ㅋㅋ)
그 성경조차 새한글이 만족스럽지 않은거 보면 개인의 힘으론 불가능한거같음
백교수님 '칸트와 헤겔의 철학' 이건 원전도 아닌데 문장을 너무 복잡하게 쓰셨더라 문장 하나하나를 너무 장황하게 씀
그래? 난 재밌게 읽었는데... 깔끔하게 쓰셨다고 생각했음
내게는 어려웠음ㅠ 읽어본 원전 아닌 2차 저작 중에 젤 어려웠다
칸트 그냥 영어로 읽는게 젤 쉬움
독일어를 잘해서 트란첸덴탈이라고 읽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