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절반 좀 안되게 읽었는데.. 이해가 안되서 묻는다. 


화자 이놈 틈만 나면 부처 들먹이면서 삘받고 미친듯이 글쓰는데


뭐하는건지 잘모르겠다. 부처에서 벗어나겠다, 현실을 살겠다는


놈이 왜 자꾸 글 쓰고있는거지?


솔직히 부처 들먹이면서 화자 독백하는 부분은 비유와 상징이


이해가 잘안되기도 하고, 화자가 등신처럼 느껴지는데


누가 설명좀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