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린이가 되기 위해 기웃 거리고 있음.
어려서부터 책은 공부나 학습서만 취급하고 소설같은 이야기 책들은 일체 읽어본 경험이 없음. 독서의 재미가 와닿지 못하는 상태 같아서 책을 좋아하는 다독가들의 마음이 궁금함.
영화나 드라마는 다채로운 화면이 있고 색깔이 있고 디자인도 있고 효과음과 음악도 깔려서 직접적인 감각으로 때려주어 즐길 게 많은데
책을 읽는 모습을 상상하면 가만히 앉아서 책을 펼쳐 흰 종이와 검은 글씨를 눈으로 조용히 오랫동안 읽어내려가는 모습만 그려져서 직관적으로는 재미를 잘 못 느끼게 되는 것 같음.
그래서 영상류를 볼 시간에 책 보는 걸 더 선호하고 즐겨하는 사람들는 어떤 이유이고 어떤 생각 때문인지, 독서가 대체할 수 없는 재미를 주는 포인트들을 자세히 알려줄 수 있음?
글을 읽으며 머릿속으로 떠올리는 장면들이 영화 드라마 장면들보다 더 재밌는 건지도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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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밀도가 책이 압도적으로 높음 영상매체는 지루함
영상은 답답함. 드라마 8시간 걸려서 다 볼껄 책으로 보면 3~4시간이면 다 읽을 수 있음 - dc App
그냥 이 자체가 재밌음 그리고 영화나 드라마는 기술적 한계 때문에 책만큼 구현해 내지 못함(그 유명한 미국 영화 스타워즈도 스토리상 앞부분을 나중에 촬영함 당대의 기술력 자체가 부족) 오늘날 21세기 촬영기법으로도 책을 그대로는 못 옮김 기술 자체도 부족하고 기술이 되어도 시간압박, 제작비 압박, 완성본 총 길이 그 자체의 압박., 인간관계 변수 등 불가능
책은 인간의 머릿속에서 나오는 거라 불가능이란 게 없음 그러나 과거 한국 드라마 전우치는 도사 전우치 주연배우 차태현이장풍 한 번 쓸 때마다 400만 원이 날아감 그것도 엄청나게 오글거리는 저질수준으로 해서 그나마 400임 이런 비용은 엄청난 부담이지 책 장풍은 100번 쏴도 무료임
언어를 통해서밖에 전달 혹은 표현 안 되는 것들이 있음
유튭 쇼츠만 처보는것보다는 유익할 거 같아서 읽음
책으로 보는 밀도를 영상으로 보려면 4배속 이상으로 봐야 함
성격이 급해서 책으로 봄. 영상으로 보면 너무 길어
ㄹㅇㅋㅋ
나도 제미니 제일 많이 쓰는 게 유튜브 영상 요약인 듯
재미
책은 상상력임 오로지 나의 경험과 사유의 힘으로 이미지를 만드는거임 - dc App
영상 많이 보면 느낄 거임 가공된 이미지는 밀도가 차면 그게 그거임 - dc App
이야기를 만드는 데 들이는 시간은 책이 압도적으로 높을 것 같음. 유툽은 특히 내용 다양성도 적고 깊이도 없고..
일단 재밌게 본 영화 원작 소설 위주로 봐바. 영상매체에선 담을 수 없는 감정표현이나 내면 묘사도 많고, 분량에서도 차이가 엄청 나니까 왠만해선 소설 쪽이 분량이 김. 영상이랑 활자랑 서로 비교해보며 읽으면 재밌을 걸
이건 일단 읽어봐야 알 수 있다. 왜 이천 년도 넘게 이게 여전히 살아 남아 소구력을 지니는지...
그런 당신에게 추천하는 사이토 다카시의 독서력 - dc App
정보와 지식이 인터넷 매체들보다 건강함 운동이나 훈련으로 신체단련 안해도 생존이나 의식주에 직결되지 않는데 왜 많은 사람들이 헬스하고 러닝하고 그러는지 생각해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