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초 한분
온 세상 위에 긴 날개를 펼치고 날아드는 한 해여
우리들은 너에게 온 세상을 요구한다
낡은 것과 새로운 것의 불닿는 말썽 가운데서,
우리들은 요구한다
좋은 것을, 더 좋은 것을
이나
꽃과 애인과 승리와 패배와 원수까지를 한 정열로 찬미할 수 있는 우리 청춘을 위하여
벗들아
축복의 붉은 술잔을 들자
이런 거 읽으면 낭만적이고 흥분되잖아.
온 세상 위에 긴 날개를 펼치고 날아드는 한 해여
우리들은 너에게 온 세상을 요구한다
낡은 것과 새로운 것의 불닿는 말썽 가운데서,
우리들은 요구한다
좋은 것을, 더 좋은 것을
이나
꽃과 애인과 승리와 패배와 원수까지를 한 정열로 찬미할 수 있는 우리 청춘을 위하여
벗들아
축복의 붉은 술잔을 들자
이런 거 읽으면 낭만적이고 흥분되잖아.
그치만 임화새끼가 랭보라는 문학의 레전드급이라고 해주는것은 랭보한테 실례잖아요 무엇보다 이새끼말고도 대처되는 국문학시인들도 그당시에도 차고넘쳤습니다
임화 시는 정말 청춘 그자체! 읽으면 뜨거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