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 힘차게 생동하는 구절과 운율들..
독서하면서 충만하고 벅차오르는 감흥을 이렇게까지
느껴본 적이 <전쟁과 평화> 이후로 없었는데..
문장들 하나하나가 아름다운 동시에 진정한 의미의 체험으로 가득하네요.
한편으로는 아직 이런 감수성이 저에게 남아있다는 것이 다행스럽기도 합니다.
이게 문학의 힘인가 싶기도 하고요
읽다가 너무 좋아서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완독까지 열심히 달려야지요.
번역은 장희창 선생님것으로 읽고 있습니다.
박환덕 선생님 역본도 단장해서 재출간되면 좋겠으나..
인류의 위대한 유산이라 할 만한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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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작품에 반드시 들어가는 작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