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최초 일본서기 완역본 삼
동북아역사재단에서 낸 3권짜리 역주본을 사고 싶은데 구할 수 없어서 일단 이거 삼
이 전용신 역본은 주석이 별로 없고 한자 병기라 읽기 좀 어려울 듯 함...
고사기, 속일본기는 잘만 파는 중인데 정작 일본서기는 왜 안파는지 모르겠다
서지사항 보니까 무려 9쇄 발행임.
즉 일본서기가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없는 것도 아님. 온갖 환빠든 일뽕이든 역덕후든 학자든 높은 관심을 갖고 한자 병기로 떡칠된 이 책을 샀다는 거임. 시장성도 있어보이는데 더 안팔릴 거 같은 속일본기는 잘만 팔면서 일본서기는 왜 안파는 지 원
여튼 나같은 문외한도 주화입마에 빠지지 않고 일본서기를 음미할 수 있도록 주석이 충실한 학술번역본이 재간됐으면 한다.
발행자 기가문수 ㄷ